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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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58
    인아델라 : 오늘님 안녕하세요. 여기도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점심먹고 공원한바퀴 맨발로 돌고 모여서 기말고사 정리하고 추억을 하나 더 만든 하루였네요. 이틀만 지나면 마음껏 행복한 7월을 보낼듯합니다. 2011.07.01
  • 2256
    오늘 : 대화창에 가보았더니 엉아신부님 계시고 수선화님,소피님,인아델라님, 그리고 바라아우님계시네요 이곳에서 인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신 7월되세요 2011.07.01
  • 2255
    오늘 : 7월 아침입니다. 이른아침 마당에 나갔더니 시원한 바람. 맑은하늘.,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 성모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며 하늘향해 두팔을 올려보았습니다.성가방님들께도 이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2011.07.01
  • 2254
    ♤이수아안나 : 어느새 7월이네요^^무더운 더위와 장마가 이어지지만 그래도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고 ..달콤한 휴가도 들어있고 그런 달이네요 .건강하게 여름나기 하시길 빕니다 2011.07.01
  • 2253
    사비나♬ :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시작된 2011년이 어느새 훌쩍 절반이 지났네요...남은 절반을 위하여 힘차게 새로이 시작합니다~~~성가방 가족여러분 더위에 지치기 쉬운 날....청량제같은 방송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2011.07.01
  • 2252
    헤드비지스 : 오늘님~~ 아니 오늘형님~~~ 하루빨리 대화창이 열려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잘 지내세요. 2011.07.01
  • 2251
    오늘 : 수산나님 , 나 지금 창에 있어요 금방 보내주신 따끈한 답장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1.06.30
  • 2250
    동경수산나 : 오늘님~~시원한 바람...감사히 받았습니다^^ 오늘밤은 시원해서 잠이 잘~ 올 듯합니다.^^ 2011.06.30
  • 2249
    오늘 : 안드레아님 목소리 힘차십니다 듣고는 있는데 대화를 못합니다.지금 소개하신 엉아가 신부님 글 읽으러 이동합니다 2011.06.30
  • 2248
    오늘 : 동경의 폭염속에 우리 수산나님 !! 그리 더워서 어쩌나 .여기 시원한 바람 마음으로 보내니 잘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11.06.30
  • 2247
    동경수산나 : 동경은 35.1 도라는 폭염속에 있었던 하루...고국은 태풍에 장마에...비로 많은 피해가 있었군요...큰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기도합니다^^ 2011.06.30
  • 2245
    오늘 : 이른 새벽 눈비비고 여기 먼저 방문 했더니 ㅎㅎ 사비나님 반갑고 고맙고 ~~ 건강하세요 2011.06.29
  • 2244
    사비나♬ : 오늘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ㅎㅎ 서산댁님~~새로이 태어나신건가요?ㅎㅎ 일루미나~~축하드리고 지금도 주변의 빛이시라 생각되는데요~~~건강을기도드립니다~~^^ 2011.06.29
  • 2243
    오늘 : 새로운 이름 ~ 일루미나님 축하합니다 , 성가방 모든님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1.06.29
  • 2242
    서산댁 : 에~구구, 자랑하고보니 걱정입니다. 이름값을못할까봐서요. 2011.06.29
  • 2241
    서산댁 : 우~와 지가 오늘 특별한 선물을받아서 자랑할라고합니다, 어느, 매력적인목소리를 가진 신부님께서 제 견진명을 지어주셨답니다,좋은빛을비추라는뜻의 이름. 일루미나, 어때요?근디 큰일이네요 주변에 좋은빛을 비추얄터인디....... 2011.06.29
  • 2240
    예림/아나스따시아 : 오랜만에 출석합니다. 어둠속을 혜매는 영혼을 빛으로 안내하는 안내자가 되려 노력하지만 쉽지만은않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자가 승리하리라 전 믿습니다. 모두들 포기하지말고 앞으로 달리는 하루되길바랍니다 2011.06.29
  • 2239
    사비나♬ : 수산나님 저도 동감입니다~~~ 방미카엘님과 호주에 계신 성가방가족분들께도 더불어 안부 전합니다~~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