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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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39
    사비나♬ : 수산나님 저도 동감입니다~~~ 방미카엘님과 호주에 계신 성가방가족분들께도 더불어 안부 전합니다~~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2011.06.28
  • 2238
    동경수산나 : 스페인의 방미카엘님...무소식이 희소식이겠죠...늘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2011.06.28
  • 2237
    사비나♬ : 마음속의 근심은 사람을 짓누르지만 좋은 말 한마디가 그를 기쁘게 한다.(잠언 12.23)~사랑의 말을 전하는 하루되세요^^ 2011.06.28
  • 2236
    서산댁 : 네~~에 언제나, 어디서나 씩씩한 서산댁입니다 우히히...많은분들의 기도 덕분입니다.드~~으뎌 요번주일이돌아왔네요, 오늘님, 아리솔님 이번주엔 볼수있겠네요,금요일 출발하려고합니다. 2011.06.28
  • 2235
    오늘 : 즉시 답을 주시니 너무 고마워서 .. 동경수산나 아우님. 바라님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6.28
  • 2233
    동경수산나 : 오늘님의 컴이 얼렁 회복되어~~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늘님~~한줄소식...감사드립니다^*^ 2011.06.27
  • 2232
    오늘 : 서산댁님 !!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중이라는 씩씩한 목소리 ~ 많은 분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대화방이 회복되지 못하여 ㅎㅎ 귀로만 참여하며 인사드립니다 2011.06.26
  • 2230
    동경수산나 :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밝아지고 마음이 괴로우면 기가 꺾인다. (잠언15,13) 2011.06.25
  • 2229
    동경수산나 : 본격적인 장마에...태풍까지...성가방가족여러분...모두 건강에 유의하면서...이 더위를 헤쳐나가시길요...^^ 2011.06.24
  • 2227
    헤드비지스 : 제가 고쳐서 타자는 되는데 프로그램을 불러오지를 못하네요. 산넘어 산입니다. 2011.06.24
  • 2226
    헤드비지스 : 나도 모르게 빨간약(아까징기?)이 자판에 쏟아져 끈적거려 타자가 안 되었나봅니다. 2011.06.24
  • 2223
    서산댁 : 아리솔님, 나를 버리고 혼자 놀러가지마세요 샘나요. 오늘님은 울언니라니까요. ㅎㅎ 담주엔 만날수있겠지요 다~아 보고싶어요.모두 건강하세요. 2011.06.23
  • 2221
    오늘 : 아리솔님 집에와서 대화방 한번 봐주세요, 서산댁님 곧 만날수 있는거지요? 2011.06.22
  • 2220
    오늘 : 세방신부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제 컴에 첫화면에서 로그인 하고 대화창으로 가면 다시 로그인을 하라는 메세지가 떠서 요즘 한번도 대화방 이용을 하지 못합니다 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