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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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99
    서산댁 : 소피님 월요일이라면 모임을 가질수있을것 같은데요. 추진좀 해주세요. 보고싶어요. 2011.06.11
  • 2196
    소피 : 그럼 우리 미국 성가방 식구들 서산댁님과 함께 또 다시????? 2011.06.10
  • 2195
    서산댁 : 드~~디어 3주가남았습니다, NJ에가는날이. 형님들과 친구들이 보고싶어요, 3주.....기다리면 가겠지요. 2011.06.10
  • 2193
    사비나♬ : 사람들의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할 때 단순함은 사라집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행하면서 살 때 아름다운 덕인 단순함이 살아납니다 - 묵상글 중에서- 2011.06.09
  • 2192
    인아델라 : 고난을 예측하지 말라. 결코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에 마음을 괴롭히지 말라. 마음 속에는 언제나 태양을 품어라.(벤자민 프랭클린) 2011.06.09
  • 2190
    서산댁 : 매우 더운날씨가 계속되고있어요, 성가방여러분 더위조심하시고요 건강한여름을 보내세요. 2011.06.07
  • 2189
    모카 : 레나 마리아.. 오늘의 선곡방송은 어느분의 창고 대방출인가요? 보물창고임에 틀림없슴다! ^^ 2011.06.07
  • 2188
    모카 : 오늘은 신곡이 마니 들리네요~ 아낌없이주는 나무.. 가요와 성가의 경계가 모호한 팀 같네요~ 샬롬~ 2011.06.07
  • 2187
    아침향기 : 서산댁님, 몸이 많이 편찮으셨군요...성지순례잘 다녀왔다고 씩씩하셨는데...몸조리 잘 하시길 기도드려요 2011.06.07
  • 2186
    berno : 간만에 들어오니 대화창도 좀 힘들었는데 수선화님이 출석을 불러 주시더라고요. ㅎㅎㅎ 2011.06.06
  • 2185
    서산댁 : ㅎㅎ 밤새안녕이라는말은 나를위해 생긴말인가봅니다.화요일낮에만해도 성가방에서 낄낄대며 놀았는데 그날밤을 못넘기고 응급실에...그러나 오뚜기 같은나,어젯밤 집에돌아와서 이렇게 성가방에서 인사드립니다. 내 친구 아리솔님 그대의 염려와 기도덕분입니다. 2011.06.06
  • 2184
    인아델라 :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생각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친절한 마음으로 대한다 (파스칼)마리아사랑넷 빠다킹 신부님의 글에서 옮겨왔습니다.친절한 하루 됩시다...^^ 2011.06.02
  • 2183
    동경수산나 : 유스티노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특히, 성가방의 명품CJ 촌사람님, 대전의 환상님, 울산의 청년 유스티노님~~영육간의 건강과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2011.06.01
  • 2182
    서산댁 : 이런 더운날에도 여전히 성가방 방송하시는 우리 CJ님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폭풍같은 하느님의 은총이 우루루 쏟아지리라 믿습니다. 2011.06.01
  • 2181
    서산댁 : ㅠㅠ 봄은 버~얼써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이렇게 무더운여름이...밖에서 일분도안서있었는데 이런땀이 줄줄줄, 무서운여름이와서 절 협박하는데요. 밖에 안나갈수는없고 어찌하오리까... 2011.06.01
  • 2180
    사비나♬ : 시간이 빨리도 지나갑니다~~ 벌써 5월 마지막날......밝은 6월을 위하여 마무리 잘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