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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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78
    서산댁 :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어쩌면 열번째수술은 면할수도있을것도 같은데요, 언니들이 궁금할거같아서 게시판에 자세한 사연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그럼... 2011.05.30
  • 2177
    사비나♬ : 저희본당에서 내일 전신자 성지순례갑니다~~~오늘처럼 화창한 날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모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2011.05.28
  • 2176
    숙녀태정♥ : 오늘 아침 모처럼... 부서 행사가 모두 끝나고 여유롭습니다. ^^ 조용히 책상에 앉아 성가 들으면서 공부를 하니... ㅋㅋ 공부가 참 외로웠는데.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네요 ^^ 좋은하루되세요~~ 2011.05.27
  • 2175
    동경수산나 : 이 비가...예전처럼 낭만적이고... 고마움의 비이기를 바래봅니다...우리모두 방사능비라 무서워하지 않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2011.05.26
  • 2173
    소피 : 세방신부님 아리솔님 ㅎㅎㅎ 죄송 제가 착각을 .. 너무 빨리 만나고 싶어서 그랬나??? 대신 이번 금욜날 이쁘게 만나요~ 2011.05.25
  • 2172
    아리솔 : 여전히 따끈따끈한 대화가 흐르는곳,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성가가 흐르는 곳입니다. 우리 성가방 !!! 2011.05.24
  • 2171
    내일기장 : 오늘 괜시리 짜증만 났네여.... 성가로 제 마음을 다스리겠습니다~ 2011.05.22
  • 2170
    서산댁 : 집 비워둔게 표가나요, 뭔 할일이 요렇게 많은지...신부님 방송시간에 들어올라구했는디 한시간이나 늦었네요.....지송. 2011.05.21
  • 2169
    사비나♬ : 성모님은 부부에게 이해와 애정을 주시고, 자녀들을 유순하게 하시고, 모든 사람이 인내하고 성실하게 하십니다...(묵상글중에서~).. 사랑하는 하루되세요 ^^ 2011.05.21
  • 2168
    오늘 : 서산댁님, 미국성가방 모임에 .... 힘드시겠지요. 섭섭해서 어쩌지요 2011.05.21
  • 2167
    오늘 : 천사님, 소피님,사비나님,수산나님,아리솔님,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5월 이번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소서 2011.05.21
  • 2166
    서산댁 : 오늘은 출석부에 도장만찍구 나가봐얄겄같어유, 2주간 비워둔집이 표가나걸랑요, 남편이 허리를 다쳐서 조석으로 심부름도 해야구... 피곤한디 에궁. 2011.05.20
  • 2165
    서산댁 : 천사님, 괜찮습니다. 천사님을 좋아하는맘은 변함읎으니께유. 2011.05.20
  • 2164
    핑키천사 : 오늘님만 안부 여쭤서 지송. 서산댁님도 잘 다녀오셨겠죠?^^ 2011.05.20
  • 2163
    동경수산나 : 도치님~게릴라 방송...잘 듣고 있습니다~~ㅎㅎ 수고해주심에 밖에서...감사히 듣습니다~ 2011.05.20
  • 2162
    사비나♬ : 마음 아픈일~ 기쁜일~ 행복한 시간들....서로 함께 할수 있으니 이 또한 주님의 축복이라 생각해요~~^^행복한 하루되세요 2011.05.19
  • 2161
    동경수산나 : 무사히...돌아오셔서...참 다행입니다...장거리 운전에 많이 피곤하실터인데...편히 쉬시고~..성지순례의 감동...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산댁님^^ 2011.05.19
  • 2160
    서산댁 : 에구구, 어제밤 늦게 집에도착했어요. 나는 비를 몰고다니냐는 대녀의 핀잔아닌 핀잔이 정말인가봐요. 여기서 갈때도 뉴저지에서 돌아올때도 폭풍을 몰고왔어요,ㅎㅎ 그래도 무사히 도착해서 신고식합니다.성지순례 감동을고스란히 가져와서 성가방가족들께 드리고싶습니다.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