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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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9
    핑키천사 : 오늘님.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녀 오셨군요. 행복하시면 된거죠^^ 2011.05.18
  • 2157
    오늘 : 반겨주시는 성가방의 님들 !! 반갑고 고맙습니다 역시 이곳은 따뜻한 우리들의 사랑터입니다 2011.05.17
  • 2156
    소피 : 오늘님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 얼마후에 있을 우리 미쿡 성가방 모임에서 따끈따끈한 성지순례 이야기 기대합니다~ 2011.05.17
  • 2155
    사비나♬ : 오늘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는지요... 뜻깊고 은총가득했던 시간들 저희들에게 전해주세요~~~부러운 마음에 소식 청해봅니다 ^^ 2011.05.17
  • 2154
    오늘 : 성지순례 무사히 마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리솔님 감사합니다 2011.05.17
  • 2153
    아리솔 : 오늘님과 서산댁님이 이스라엘 성지순례 마치고 귀향길에 계시겠네요. 많은 은총받으셨을 두분 부럽습니다. 2011.05.14
  • 2152
    동경수산나 :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2티모 3,15) 2011.05.12
  • 2150
    동경수산나 : 그렇답니다~~막내는 아들녀석이죠..ㅎㅎ 청곡 감사히 들었습니다~천사님...수고 많으셨습니다~^*^ 2011.05.09
  • 2149
    아리솔 : 여기는 Mother's Day, 거기는 어버이날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어머니과 아버지 건강하세요 ^.^ 2011.05.08
  • 2148
    아리솔 : 주말을 온종일 운전만 했더니 제허리가 심통을 부리네요 ㅎㅎㅎ 하지만 저도 오랜만에 연두빛과 분홍빛이 만발한 넓디넓은 시골마을의 봄내음을 잔뜩 음미하고 왔답니다 2011.05.08
  • 2147
    ♣안드레아♪~♫ : 연두빛과 분홍빛이 어우러진 산자락 넘어 봄의 향기가 더해 가네요 어버이를 사랑합시다 ㅎㅎ 2011.05.08
  • 2146
    동경수산나 :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오월의 하늘입니다...주일아침~맑은 기분으로 시작합니다~^*^ 2011.05.08
  • 2144
    ♤이수아안나 : 아리솔님 ..야채모종 부러워요 저도 베란다에 상추 몇포기라도 심어보고 싶네요 ..직접 가꾸어 따먹는 그 느낌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흑..열매 맺으면 저도 좀 주세요~~맘으로 받을께요 2011.05.06
  • 2143
    ♤이수아안나 : 라일락 향기 짙은 봄밤이 깊어갑니다 .^^한주가 또 마무리 되네요 ..좋은 주말 주일 맞으시길요^^ 2011.05.06
  • 2142
    사비나♬ :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낀 한주였습니다~~ 건강과 사랑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2011.05.06
  • 2141
    아리솔 : 삐쭉삐쭉 삐져나오는 야채모종들이 참 예뻐요. 조만간에 주렁주렁 매달릴 채소들을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내일 아침에도 열심히 물줘야지... 2011.05.06
  • 2140
    동경수산나 : 나중이 아닌...지금...사랑합니다. 무엇이든 미루지 말고...지금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해야겠습니다.^^ 바라님~오늘 방송...참 많은 걸...배웠습니다~^*^ 20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