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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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알렐루야! 부활하신 주님처럼 저도 날마다 새로운나로 살려고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나, 알렐루야! 주님의 부활처럼 우리도 매일매일이 새로운 나날이 되었으면...... 2011.04.23
  • 2118
    서산댁 : 오랜만에 좋은날씨, 마음까지 좋은데 촌님의 방송까지.... 무진장 좋은날..... 2011.04.21
  • 2117
    사비나♬ : 성가방을 위하여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애쓰심 덕분에 저희가 행복한 시간이 될수있네요~~^^ 사랑합니다~~ 2011.04.21
  • 2116
    ★황후ㅂLzㅏ♥♪~™ : 우리는 모두 사랑받고 싶고 인정 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고 그모든 것을 받을대 더 행복하고 더 신이나고 더 잘하고 싶고 ,,,, 그렇다면 이제 남을 위해 사랑하고 존중하고 이해 하고 ....우리같이 서로를 키워 나갑니다. 사랑합니다 성가방을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 그리고 성가방 가족님들 .... 2011.04.20
  • 2115
    서산댁 : 부활주일이 드디어 4일 남았습니다, 전....염불보다 잿밥에 마음이있나봐요.끙....... 2011.04.20
  • 2112
    아리솔 : 성지가지로 십자가를 접어서 이방저방 여기저기 구석구석 놓아둡니다. 함께 사는 강아지들몫도 만들고 차속에도 넣어놓고 ......... 2011.04.19
  • 2111
    서산댁 : 버~얼써 월요일이네요, 한주간이 후 다닥 지나고 한달도 금방가고 이렇게 시간은 잘도갑니다. 오늘도 알찬하루를 시작하려고 출석부터합니다. 2011.04.18
  • 2110
    인아델라 : 예수님을 사랑하면 정의는 그 다음에 자동으로 따라오는 덕목이라네요.. 2011.04.18
  • 2109
    유스티나78 : 여긴 아직 ..일요일 밤...아니 이제 새벽이네요.. 내일은 한주의 새로운 시작이 되겠네요.. 기쁜 부활 맞이 할수 있게... 사순시기..잘 보내고 계시나요? 2011.04.18
  • 2108
    동경수산나 : 하늘은 잔뜩 찌뿌려 있는데...성가방가족여러분은 밝은 맘으로 한 주 시작하시네요~~..넘 좋습니다^*^ (저두...덩달아~밝아집니다~) 2011.04.18
  • 2107
    태정녀석 : 오랜만에 홈피 다녀갑니당 ^^ 프로그램을 아예 저장해놓고 자동실행해놨더니, 홈피는 잘 안오게 되요 ㅠㅠㅠ 그럼 감기 조심하세용 ^^ 2011.04.18
  • 2106
    서산댁 : 핑키천사님의 인사도 들리는디, 글이 또 안올라가서요 오늘도 사투를 벌려야하나...워쩐댜..... 2011.04.17
  • 2105
    소피 : 어젯밤 몰아닥친 폭풍 탓에 전기까지 나가더니 주일아침은 너무나 푸르고 이쁜 하늘입니다 ~ 2011.04.17
  • 2104
    서산댁 : 반가운 목소리! 황후님 반갑습니다.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2011.04.16
  • 2101
    동경수산나 : 봄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새도 없이 봄이 지나가 버려...참으로 아쉽습니다...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