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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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99
    유스티나78 : 오늘도 이곳으로 찾아오게 되네요... 좋은 하루..보내고 계시나요? 2011.04.15
  • 2098
    오늘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오니 반가운 님들이 모두 계시네요 아름다운 봄 날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04.15
  • 2097
    서산댁 : 겨울내내 게으름을 피우다, 이제 밭갈이를 합니다. 온몸이 무더기로 아픈데도 재미는 있습니다.내 영혼도 이렇게 봄갈이를 해야겠습니다. 새싹을 튀우는 나무처럼... 2011.04.15
  • 2096
    바위움 : 음악 참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우울하다가도 여기 들어오면 치유되는...~ ^^ 2011.04.14
  • 2095
    소피 : 촉촉히 내리는 봄비 덕인지.. 나무에 새싹이 파릇파릇 올라옵니다~ 2011.04.14
  • 2094
    요한님 : 오늘은 제가 방송하는날입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실것을 기도드립니다. 2011.04.14
  • 2093
    인아델라 : 오늘 너희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시편95 2011.04.14
  • 2091
    유스티나78 : 여긴 미국이에요...한국은 새벽일텐데도...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네요...감사합니다...오늘 출석!!! 2011.04.13
  • 2090
    ★황후ㅂLzㅏ♥♪~™ : 절실하다는거? 절실....뭔가요? 우리가 살면서 정말 절실하게 원한게 뭔가요? 친구의 문자인데..하루종일 머리에 맴돌아요.... 2011.04.12
  • 2087
    아리솔 : 맞아요 서산댁님, 우리에게 이 좋은 곳이 얼마나 큰 힘과 용기와 휴식이 되는지를 알고 있어서 더욱 더 간절합니다. 필요불가결함을 ..... 2011.04.12
  • 2086
    서산댁 : 할수있을때, 부지런히 출석하려고노력중입니다. 성가방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2011.04.11
  • 2085
    ★황후ㅂLzㅏ♥♪~™ : 행복쟁이님 축하드려요.정말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죽을만큼 힘든월요일 ..잘 견디고 퇴근했습니다. 집이좋네요. 성가도 좋고,,,, 2011.04.11
  • 2084
    행복쟁이 : 둘째아이 첫영성체 가정교리 부모교육을 다녀오느라 월욜에는 늦게 공방을 엽니다. 오늘은 좀 더 늦어 졌네요^^일을하면서 교리를 받는것은 힘들지만 즐거운 한해가 될꺼라 생각합니다. 2011.04.11
  • 2083
    사비나♬ : 신앙은 관념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2011.04.11
  • 2082
    동경수산나 : 미사는 신심 행위의 중심이요, 으뜸가는 행위입니다. 미사는 거룩한 것이요, 구원을 줍니다.(감사와 함께 존경과 경외로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예배를 드립시다.-히브 12,28) 2011.04.10
  • 2081
    서산댁 : 대화창에 익숙한 이름이 안보이기에 나처럼 튕겨났나보다고, 여기서 인사합니다. 곧 뵈올날이 다가옵니다. 2011.04.09
  • 2080
    선한님 : 앞뜰에 백목련이 활짝 웃네요^^*..기쁨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려요..님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