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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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 : 김현철 밴드~ 오늘 한건 건지고 갑니다~ 샬롬~ 2011.04.08
  • 2076
    서산댁 : 요즘들어 자꾸만 게을러지는 내가 한심하기까지합니다. 사순시기에 많이 깨닫고 주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보리라 했던 결심은 흐느적거리는 내육신과같이 무너지고있어요, 게으름을 깨울수있는 약이 필요합니다. 2011.04.08
  • 2075
    ♤이수아안나 : 새싹을 깨우는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후입니다 ^^방사능 때문에 봄비마저도 아름답게 느끼지 못하게 된 현실이 씁쓸하군요 ^^그래도 봄비는 마음까지 촉촉하게 적셔주는 건 맞는 듯 합니다.모두 행복하세요^^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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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 수산나님~~ 도착하셨군요... 어려운 환경이지만 힘내시길~~~화이팅입니다~~~가족들의 건강을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2011.04.07
  • 2073
    동경수산나 : 무사히...삶의 터전인 이 곳..동경으로 귀환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기억해주시고..기도해 주신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11.04.07
  • 2072
    인아델라 : 말씀이 생명이 되어 우리를 영적으로 살아있게 합니다....^^ 2011.04.07
  • 2071
    사비나♬ : 봄비에 건강조심하시고.....계속되는 서버이상으로 애쓰시는 국장신부님과 cj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얼릉 복구되길 기도드립니다~~~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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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님 : 은혜로운 사순시기에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마음안에도 가득하시길 빕니다. 오늘하루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2011.04.05
  • 2066
    인아델라 : 우리안에는 우리를 치유해 주시고 성장시켜주시는 주님이 계심을 믿어야한다. 2011.04.05
  • 2065
    클나무 : 역시 성가를 들으니 너무 좋네요. 주님께 오늘은 이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2011.04.05
  • 2064
    서산댁 : 으~아 드디어 방송이 나오네요,아까 낮에만해도 안되더니... 감사합니다. 2011.04.04
  • 2062
    ★황후ㅂLzㅏ♥♪~™ : 너무 긴장하고 왔는데..인라이브가,,왜? 줄줄이 방송이 안될것같아요..그래도 도란도란 방을 지키며 방송 대신 얘기로 두 시간을 보내며....신부님시간이라도 되길 간절히 기다립니다. 2011.04.02
  • 2061
    서산댁 : 매우 조용한 토요일 아침입니다. 우리집의 세 남자가 다~자거든요, 아들 두놈이오니 집이 꽉찬거같네요 좋은아침입니다. 20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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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수산나 : 하느님의 뜻을 따를 때는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그 일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일이요, 그리스도의 마음에 드는 일이며 무엇보다 하느님께 가장 큰 영예와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