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2059
    서산댁 : 아~싸아, 내일이면 아들둘이 집으로옵니다.마침같이휴가를낼수있어서 너무좋아요. 뭘 해먹일까? 고민하는 행복한 서산댁입니다. 근데 이놈들이 내맘을알까몰라... 2011.04.01
  • 2058
    사비나♬ : 에고~~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오늘이 3월 마지막날이네요 ㅜㅜ 보다 나은 4월을 위하여~~~~주님안에서 행복한 날되세요 ^^ 2011.03.31
  • 2057
    이브 : 완연한봄입니다..새잎들이뽈록뽈록올라오네요..주님께찬미를... 2011.03.31
  • 2056
    인아델라 : 주님께서 지켜 주지 않으면 우리는 곧 악마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이 만큼 살고 있는 것도 주님의 지킴이었음에 감사하는 하루 되었으면 합니다. 2011.03.31
  • 2055
    서산댁 : 오늘은 저녁에 눈이온다고해요, 이동네는 왜이렇게 추운지 물러...따뜻한곳에 사시는분! 나좀 불러줘요. 2011.03.30
  • 2054
    서산댁 : 혼자가는거면 30시간도 괜찮은디 남편하고 비행기를 타고가는거라 못들려유.지송 아리솔님. 2011.03.30
  • 2053
    아리솔 : 워싱턴 벗꽃 보러 가는 서산댁님 !!! 거기서 여기까지는 3시간인데 ......... 2011.03.30
  • 2052
    서산댁 : 오랜만에 남편과 볼링을 쳤습니다. 실수로 연속 스트라이크를 남편은 놀라서 낄낄웃었답니다.다음주 목요일엔 워싱턴DC로 벗꽃을 보러갈랍니다. 동경수산나님의 벗꽃얘기에 귀가솔깃해져서요. 2011.03.30
  • 2051
    서산댁 : ㅎㅎㅎ오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 아우를 예쁘게 봐주시고 사랑해주시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2011.03.30
  • 2050
    동경수산나 : 고국의 봄...꽃들이 피어나는 걸 보니...문득 동경의 벚꽃이 생각납니다...ㅜㅜ 주말이면...만개할정도일텐데... 2011.03.29
  • 2049
    사비나♬ : 안들님 방송으로 훈훈한 정을 느꼈습니다~~~ 봄볕처럼 따뜻한 마음을 한아름안고 일합니다~~~^^ 2011.03.29
  • 2048
    오늘 : 쌀쌀한 아침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서산댁아우님 또 얼마나 푸짐하게 차렸을까요?그곳신자들 모처럼 한국음식으로 입호강 ㅎㅎ 했겠군요 어느곳에서나 손크게 베푸는 아우님 복많이 받으세요 2011.03.29
  • 2046
    simon1018 : 하루쉬다 일하려니 힘드네요. 성가들으면서 피로풉시다~~ 2011.03.28
  • 2044
    서산댁 : 역시, 나는 맛있는게 있어야 힘이납니다. 오늘주일미사후에 우리성당신자들에게 맛있는걸 먹여줬지요, 모두들 행복해했답니다. 성가방 식구들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2011.03.28
  • 2043
    서산댁 : 주일미사 참례후엔 시원 섭섭한 느낌이있습니다, 신부님이 일주일 후에나 오시니 섭섭하고 주일미사를 잘드렸다는 시원함이, 항상 본당신부님이 계신 성당을 다니는신자들은 잘 모를듯... 2011.03.28
  • 2041
    simon1018 : 따사로운 햇살을 주신 주님을 찬미합시다. 즐거운 주말~ 기숙사에서 집으로 고고씽 2011.03.26
  • 2040
    평화나눔 : 출석했습니다......오늘도 즐겁고 평안한 주말 되세요.......화이팅입니다....^^ 201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