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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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9
    simon1018 :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생활성가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어제도 왔었지만 오늘 출첵!! 2011.03.25
  • 2038
    오늘 : 꽃샘추위라지요? 고국에도 미국에도 눈소식이 있네요.주말 감기 조심하세요 2011.03.25
  • 2036
    동경수산나 : 오늘님... 저두 기쁩니다...늘 함께 하는 성가방가족여러분이 계셔서요...^*^ 글구 넘 행복합니다~ 2011.03.24
  • 2035
    오늘 : 안녕하세요 모든분들 만나 반갑습니다 동경수산나님 소식있어 기쁩니다 2011.03.24
  • 2034
    사비나♬ : 서산댁님~~ 저도 오늘은 누구를 기쁘게 해줄것인가!! 고민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시작합니다~~~모두 사랑합니다 ~^^ 2011.03.24
  • 2033
    서산댁 : 오늘하루도 알차게, 오늘은 누구를 기쁘게해줄수있나? 행복한 고민에빠져있는 서산댁입니다. 성가방 가족 여러분! 모두모두 행복합시다. 2011.03.23
  • 2032
    디오 : 수산나님 아무 일 없어 다행입니다. 편히 쉬시고 또 뵈요 2011.03.23
  • 2030
    동경수산나 : 출첵하고 갑니다... 가족여러분의 위로와 기도덕분에 편히 쉬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2011.03.22
  • 2029
    사비나♬ : 안들님 방송이 결방이라 조금은 무료한 화요일이네요~~~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야겠네요~~ 2011.03.22
  • 2028
    두레&요안나 : 귀만에만 듣고 사라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한주일 오후 마무리 하기를 바라면서 사순 2주간 잘 보내길 2011.03.21
  • 2027
    인아델라 : 핑키천사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잘듣고 물러갑니다. 대화방에 글이 안올라가네요.. 감사합니다. 2011.03.20
  • 2026
    서산댁 : ㅎㅎㅎ오늘님만 그런게 아니어요, 저두 잘 안되고있어요 2011.03.20
  • 2025
    오늘 : 안녕하세요. 참 답답한일 .. 대화방에서 글씨가 꿈쩍도 않고 있어요 서산댁님이 부르는데도 갈수가 없네요 2011.03.19
  • 2024
    서산댁 : ㅎㅎㅎ헤 신부님, 안냥하셔요, 요 시간을 기다렸지요. 2011.03.19
  • 2022
    아리솔 : 수산나님 귀국 하셨군요. 소식 들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식구들과 모두 마음의 안정을 찾으셔야죠. 수산나님 화이팅!! 2011.03.18
  • 2020
    서산댁 : 이곳에, 모처럼 햇살이퍼집니다.하지만 이햇볕을 즐기기에는 일본의 참사에 미안한 마음이듭니다.기도드립니다. 모두에게 시련을 이길수있는 용기를 달라고.....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