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1978
    모카 : 오늘의 선곡들 너무 괜찮았어요~~~~ 모두들 평안하소서~~ 2011.03.06
  • 1977
    Antonio : 오늘에야 소식 듣고 신고합니다. 앞으로 많은 정보 얻기를 기대하고 저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03.05
  • 1976
    두레&요안나 : 우리 자는 동안 잠시 접속했습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모두 좀비 pc조심하세요 백신 프로그램 설치 하시고 안정한 컴퓨터를 위하여,,, 2011.03.04
  • 1975
    동경수산나 : 이층에서는 절 안받아주고...일층에서는 자꾸 올라오라 하시고...ㅎㅎ 요한님~방송..잘 들었습니다~~멋진 라이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1.03.03
  • 1974
    까투리 : 꽃샘추위가 몹시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2011.03.03
  • 1973
    ♤이수아안나 : 아우...꽃샘추위가 너무 매섭네요. 봄맞이 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아무리 동장군이 매섭다 한들 ...고운 봄 날씨엔 어쩌지 못할걸요? 흠흠...기다려라 동장군 그대 물러 갈 날이 머지 않았노라~ㅎㅎ 2011.03.03
  • 1972
    인아델라 : 세방신부님 방송 기다린다고 하고 오늘도 일이 있어서 함께 못하겠네요. 신부님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1.03.02
  • 1971
    서산댁 : ㅎㅎㅎ성질 나쁜거 들통 나버렸고만, 빨리 안된다고 자꾸 찍었더니... 안녕하셔요? 하늘향기님, 서산댁이여요. 인사드립니다. 2011.03.01
  • 1968
    요한님 : 아침엔 눈이 덮여있더니만 지금은 다 녹았군요 3월을 맞이했네요 춘3월 ㅋㅋ 2011.03.01
  • 1967
    사비나♬ : 꽃피는 춘삼월 ㅎㅎ 눈과비가 내립니다....마음은 활짝핀 꽃처럼 힘차게 시작합니다...행복하세요 ^^ 2011.03.01
  • 1966
    아리솔 : 서산댁님 소식궁금했는데 잘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담부터는 날씨 좋을때 나드리하시길....... 2011.02.27
  • 1965
    서산댁 : 언니들! 걱정마세요, 저 집에 잘도착해서 이렇게 안부드립니다. 프린스톤의 여러분! 분에 넘치는 사랑, 고맙습니다. 그리고 알죠? 말안해도 ... 2011.02.27
  • 1964
    서산댁 : 어젯밤 간신히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나빠서 열시간이면 되는 거리를 열세시간 걸렸어요. 운전 경력 삼십년에 떨어보긴 처음인거같아요. 2011.02.27
  • 1963
    인아델라 : 우리 삶의 불안과 걱정은 재물이 우리삶의 주인이 되는데에서 온다. 우리 삶의 주인이 하느님이 된다면 항상 평안하겠죠...^^ 2011.02.27
  • 1962
    인아델라 :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다. 진정한 친구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하루 되세요...^^ 2011.02.25
  • 1961
    인아델라 : 저와 항상 함께 하시는 아델라수호성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1.02.24
 

Copyright 2014 CACCM.ORG
CACCM : Catholic Chant & Contemporary Music Internet Broadca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