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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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9
    동경수산나 : 늦은 출첵..합니다~~^^ 사비나님~~~~생신 축하드려요~^^ 늘~건강하셔서...성가방을 굳건히 그리고 따뜻하게 지켜주세요~^^ 2011.02.08
  • 1918
    인아델라 : 날씨가 푹하고 햇빛이 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2011.02.08
  • 1917
    사비나♬ : 오랫만에 창을 활짝 열었습니다~~~햇빛이 따스하네요 ㅎㅎ 지친 어깨 기지개 활짝 펴고 힘내세요~~~ 2011.02.08
  • 1916
    사비나♬ : 긴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네요~~~몸과 마음이 건강한 한주가 되시길.....사랑합니다 ^^ 2011.02.07
  • 1915
    모카 : 오즈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로렌스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2011.02.05
  • 1913
    인아델라 : 그러셔서 못들어 오셨군요. 지금은 대화창이 아예 안되네요...^^ 2011.02.04
  • 1912
    동경수산나 : 방송국 대화창 진입이 너무너무...힘들어요~ ㅜㅜ 가별신부님~ 방송...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2011.02.04
  • 1910
    서산댁 : 설날도 이제 저물어갑니다, 좀 쓸쓸한 느낌이드네요. 혼자있어서그런가? 아닌데..... 2011.02.04
  • 1909
    OZgirl : 성가방 모든 그리운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여~~!!! 2011.02.03
  • 1907
    서산댁 : 혹시 내일 새배를 드리지못할까봐 지금 드립니다.살포시~ 사푼이 엎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소서. 그리고 행복하세요.성가방 가족여러분... 2011.02.03
  • 1906
    서산댁 : 휴, 어젯밤 이곳의 오천가구가 전기가없어서 밤새 떨었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복이많은 서산댁은 히터와 벽난로를 빵빵하게 켜놓고 잤는데 너무 미안했습니다.밤새 얼음비가오더니 아침에는 본격적으로 눈이옵니다.내일 병원에 갈수있을지.... 2011.02.03
  • 1903
    ♣안드레아♪~♫ : 주님 봉헌 축일~참 봉헌의 의미를 깨닫고 나의 봉헌생활에 대하여 반성하는 하루 되고자합니다 2011.02.02
  • 1902
    서산댁 : 동경수산나님, 아리솔님 고맙습니다. 앞집에서 망치와 송곳을들고나와서 얼음을 깨고있어요 나두 나가봐얄까봐요. 세상이온통 미끌미끌한 얼음판이네요. 2011.02.02
  • 1901
    서산댁 : 이번설은 그저 쓸쓸하게 지나게되나봅니다. 어제밤엔 눈폭풍이 아니라 얼음폭풍이왔답니다. 전 얼음폭풍은 난생처음봤어요,지금 이곳은 얼음으로 덮여있고 아무도 꼼짝않고있나봐요.길에 차가없어요. 2011.02.02
  • 1900
    사비나♬ : 몸과 마음이 바쁘네요~~~고향길 가시는 분들 안전하고 행복한 귀향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