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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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9
    동경수산나 : 설날아침에 애들 세배 받고 함께 먹으려구요~ㅎㅎ 떡만 사다 놓았답니다~^^ 2011.02.01
  • 1897
    아리솔 : 서산댁님 생각 많이 했어요. 도령한복 차려입고 윳놀이 하던 모습도 눈에 선하고.... 2011.02.01
  • 1896
    동경수산나 : 떡국이 맛이 없으셨다니..참 안타까운 일이네요...서산댁님~ 힘내세요~.. 타국에서 맞는 고국의 명절은 외롭기 그지 없습니다만...그래도 성가방에서 그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보셔요~^^ 2011.01.31
  • 1895
    서산댁 : 아리솔님, 저두 이곳성당에서 구정행사했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신이안나지요? 아무것도 안하고 맛없는 떡국만 먹고 왔답니다. 2011.01.31
  • 1894
    계만석 프란치스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작년처럼 내려가면 특별한 일 없이 올라올 테지만 "잘 해야지" 하는 마음을 새롭게 가지며 고향 갔다 올께요~ 2011.01.31
  • 1893
    아리솔 : 오늘은 저희성당 구정행사 있는 날이랍니다. 떡국도 먹고 윳놀이 제기차기등 ...다시한번 새해에 복 많이많이 받드셔요^.^ 2011.01.30
  • 1892
    두레&요안나 : 주님안에서 행복한 휴일 마무리 하길 바랍니다 저는 접속 못할것 같아요 제가 요즘 손때문에 아파서리 오래 못하것든요 ^^** 2011.01.30
  • 1891
    서산댁 : 뭔 노래가 요렇게 좋은가요? 야호! 신부님 계셨군요. 난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자주 못듣습니다,오늘은 대박터졌어요. 2011.01.29
  • 1890
    사비나♬ : 오늘은 전업주부로 변신~~~성가와 함께 설맞이 대청소합니다~~에고 ㅜㅜ먼지가 왜이리도 많이 싸였는지....마음의 지꺼기도 털어내야겠지요 ㅎㅎ 2011.01.29
  • 1889
    이레나 : 오랜만에 발도장을 찍네요..ㅎㅎ 주어진 오늘에 감사함으로 내 안의 예수님을 만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2011.01.28
  • 1888
    코이지오~♥ : 브라질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입네요 여러분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브라질에서 무사히 지내고 갈 수 있었네요..^^ 감사해요~~ 2011.01.28
  • 1885
    오늘 : 안녕하세요 출석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2011.01.26
  • 1883
    서산댁 : 심심하고싶다고 했더니, 계속 심심한날이...그래도 앞으로 바빠질지도 모를날을생각해서 심심을 즐겨야지. 2011.01.26
  • 1882
    동경수산나 : 망중한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ㅎㅎ 성가가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