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8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2598
    서산댁언니 : 휴~~`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변명하자면 로그인이 잘 안되기도 했지만... 아무튼 인사드립니다. 2015.08.07
  • 2597
    피터씨 : 성가방 가족분들 너무나 그랍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1 2015.07.21
  • 피터씨님~~ 얼마만인지요 ㅎㅎ 저희도 그립습니다. 가끔씩 안부 전해주시면 좋은텐데~~ ^^ 건강하고 축복가득한 날되세요. 2015.07.22 : 사비나♫
  • 2596
    사비나♫ : 연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성가방 모든 바오로, 베드로 님들께도 축하인사드리며 축복가득한 날되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2015.06.29
  • 2595
    티나짱 : 오랫만에 왔습니다~ 반가운 분들 아직 계시네요~~~ㅎㅎ 군종교구 유스티나입니다~^^ 2015.06.03
  • 2594
    서산댁언니 : 봄인가 했더니, 여름이... 세월은 이렇게 눈깜짝 할사이에 지나버리고...내가 남은건 부실한 뼈마디? 퉁퉁 불은 살? ㅎㅎ 2015.05.31
  • 2593
    서산댁언니 : 달콤한걸 끊었던 사순절이 거의 지나고... 드디어 담주면 부활주일이... 앗~싸아 아이스크림이랑 케익을 먹을수있다! ㅎㅎㅎ 신난다. 2015.03.28
  • 2592
    서산댁언니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주와야는디... 워싱턴의 벚꽃이 슬그머니 눈을 뜰라고 한답니다. 2015.03.28
  • 2591
    헤레나~~ : 이젠정말 봄이오나봅니다.새들의지저귀는 소리도들리고 따뜻한 날씨만큼 행복한 날들되세요^^ 2015.03.19
  • 2590
    뺀질이맘♥♪~ : 봄은 어린이집 아이들의 울음 소리로 시작을 하나 봅니다~ㅋㅋ 적응하느라 아침마다 우는 아이들의 울음소리도 달달하게 들리는 봄날...모두들 건강하세요.^&^ 2015.03.16
  • 2589
    아리솔 : 성가방 식구 모두 반갑습니다, 이곳엔 눈이 오네요. 우박도 되었다가 비도 되었다가 ....그래서 휴식시간이 마련되고 보니 항상 그자리에서 성가를 들을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2015.03.02
  • 2588
    사비나♫ : 긴 연휴뒤에 오는 피로감...... 그래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날되세요 ^^ 2015.02.23
  • 2587
    예쁜이모 : 사순제 1 주일 ..... 올해는 좀 성실하게 생각하면서 보람있는 40일 을 지킬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2015.02.22
  • 2586
    서산댁언니 : 눈오고 바람불고, 좋은날 입니다. 춥기도 하지만... 여전히 살아있어서 감사드립니다. 2015.02.10
  • 2582
    사비나♫ : 첫날, 첫마음~~ 행복한 한해 만들어가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요. 주님안에서^^ 2015.01.02
  • 2579
    헤레나~~ : 계절은 어김없이 12월이오니 밤새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성가방식구들 건강하세요~~~~ 2014.12.03
 

Copyright 2014 CACCM.ORG
CACCM : Catholic Chant & Contemporary Music Internet Broadca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