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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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9
    동경수산나 : 출장중이신가 봅니다, 코이님~..ㅎㅎ 통화, 감사했어요~^^ 새해에도 이쁜 사랑~하셔요~^^ 2011.01.16
  • 1858
    서산댁 : 감사합니다, 코이지오님. 브라질에 사시는군요? 염려덕분에 이렇게 ㅎㅎㅎㅎㅎ 2011.01.15
  • 1857
    코이지오~♥ : 서산댁님 어서 빨리 나으세요!! 기도드릴게요. 여기 브라질은 비가 오는 우기랍니다 ㅎㅎ 2011.01.15
  • 1855
    서산댁 : 감사합니다 사비나님, 이렇게 여러분들께서 걱정해주셔서 아프면 절대로 안되는디... 다들 고맙습니다. 2011.01.14
  • 1854
    사비나♬ : 서산댁님~ 쾌유를 축하드려요^^ 성가방 가족 여러분 건강한 하루되세요...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세요~~~ 2011.01.13
  • 1853
    인아델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아직도 제 마음이 많이 무딘게 아닌가 돌아보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1.13
  • 1851
    서산댁 : ㅎㅎㅎ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또 살려주시네요, 언니들 감사하고요. 좀있다뵈요. 2011.01.13
  • 1850
    베네딕타 : 늘 그렇게 주님과 함께 펑안을 기도합니다. 방금전 신랑과 다투었는데.. 성가가 위로해주네요.. 감사합니다. 2011.01.12
  • 1848
    인아델라 : 대전교구의 19분의 새사제님들이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하는 생활로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2011.01.12
  • 1846
    이레나 : 사람에게 고통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란 물음에 "몸은 자라고 마음은 자라지않는 식물인간"이 되지 않을까요?하고 답하셨던 김추기경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도는 하루네요^^* 2011.01.11
  • 1843
    이레나 :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것이 바로 죽음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오늘 하루도 열심인모습으로~!주님품에 따뜻한하루들 되세요^^* 2011.01.10
  • 1842
    사비나♬ : 새해 들뜬 기분으로 한주가 휙~지나가네요.....한번 뒤돌아보며 계획한 일들 다시 생각해 봅니다..행복한 주말되세요 ^^ 20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