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1839
    은총의샘 : 하얀눈으로 세상은 온통 하얗게 변했읍니다. 우리의 마음도 함께~~~ 2011.01.07
  • 1838
    인아델라 : 세상을 이긴 그 승리는 우리의 믿음의 승리입니다...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2011.01.06
  • 1836
    동경수산나 :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잠시 숨고르기 하고...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고자 합니다~^^ 2011.01.06
  • 1835
    이레나 : "기도는 혀보다는 가슴을 더 많이 요구하는 것이다." 오늘 주어진 시간도 주님과 함께 웃는 하루~ 2011.01.05
  • 1834
    인아델라 : 예수님을 온전히 만나기 전까지는 두려움은 계속된다.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낸다. 오늘도 주님 사랑안에 머무는 하루 되시길...^^ 2011.01.05
  • 1833
    이레나 : 쉼없이기도하는 우리들의 모습에 주님은 기뻐하실것입니다.^^*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하루가 되시길~~~ 2011.01.04
  • 1831
    동경수산나 : 얼마만에 성가방에 인사드리는건지..음...넘 그리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가족여러분~~^^* 2011.01.04
  • 1830
    오늘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산댁님, 어서 털고 일어나세요. 이언니가 기도합니다 2011.01.04
  • 1829
    이레나 : 힘겨운일에 마음이 지쳐 잠시 쉼을 청하러 왔다 오래도록 ㅎㅎㅎ마음에 평안을 안고 가게되어 주님께 감사드리는 하루가 될듯합니다.가족분들두 그런 하루였음합니다 2011.01.03
  • 1828
    서산댁 : 인생은 마음먹은데로 안되네요, 나의 계획표에 아픈건없었는데...잠시 잊었어요 내가 환자란 사실을. 의사가 오늘 다시 나를 일깨워주네요. 2011.01.03
  • 1827
    인아델라 : 주님의 뜻을 물으며 용기 있게 삶에서 가치의 우선순위를 새롭게 짜는 것이 회개입니다. 가치의 우선 순위가 주님께 있으면 행복하겠죠...^^ 2011.01.03
  • 1824
    서산댁 : 모든 CJ 분들과 성가방 가족 여러분 올해도 행복하시길,그리고 본인이 복이없다고 생각하시는분? 서산댁의 복을 나누어드립니다. 2011.01.02
  • 1823
    서산댁 : 정말 올해엔 살과의 전쟁을 아니 지방질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ㅎㅎㅎ 살찐 사람은 저와 같은심정, 아닌가요? 2011.01.02
  • 1822
    춘향아씨 : 성가방 식구분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 1821
    하늘호수 : 새해는 내자신을 더욱 벗어내는 해 되도록 결심합니다..모든 장벽도 주님과 함께 뛰어넘기...새벽의 기도가 올 한해 마음의 십자가 되도록 용기를 주소서~ 님들도 행복하고 평화로운 2011년 되시길 기원합니다...꾸벅~ 2011.01.01
  • 1820
    인아델라 : 사랑하는 사람은 빛속에 머문답니다.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