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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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9
    오늘 : 서산댁님 !! 잘 도착헸군요. 주일을 보내며 또 ,,많이,, 이곳 생각을 했을 아우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서서히 그곳에 정 붙이고 건강 잘 챙기세요 2010.12.20
  • 1778
    인아델라 : 함께하는것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열흘만의 출쳌이네요. 행복한 시간 함께해요.. 2010.12.20
  • 1777
    서산댁 : 아! 오늘이 주일이였네요, 어쩐지,,,,,눈이 일찍 떠지더라니. 앗~싸아~~주일이다. 2010.12.19
  • 1776
    서산댁 : 부지런해질조짐인가? 새벽 5시에 일어나다니, 이렇게 일찍일어나본지가 언제였던가? 요즈음의 나는 게으름의극치를 보이고있는데.... 2010.12.19
  • 1774
    사비나♬ :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은 뜻밖에도 아주 작은 일들입니다. 기쁜하루 되세요 ^^ 2010.12.19
  • 1772
    사비나♬ : 사람의 가장 큰 매력은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입니다~~~~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주일보내세요 ^^ 2010.12.18
  • 1771
    서산댁 : 기다려야 소용없네요 눈 치우러 나가야지. 그칠줄 모르는 저~~~눈..... 2010.12.18
  • 1770
    서산댁 : 수산나님 고맙습니다. 여전히 눈이 어제밤에도 지금도 계속옵니다.아들이 성탄휴가로 화요일에온다구해서 장보러가야는데...에구 눈 참. 2010.12.18
  • 1769
    동경수산나 : 서산댁님...잘 도착하셨군요...안그래도...미쿡의 큰 눈 소식이 어딘가..했더니...서산댁님 계신 곳이었군요...친정나들이..즐거운 시간이셨겠습니다^^ 2010.12.18
  • 1768
    서산댁 : 언니들! 친구들! 잘도착했어요. 여긴 눈이 차암 많아요. 너무오는거 같은데.. 2010.12.17
  • 1767
    서산댁 : 일주일의 공백? 친정성당에갔었지요.어제밤에 돌아왔는데 장시간의 운전으로 어질어질합니다. 오다가 눈폭풍을 만나서 거의 죽을뻔도.. 2010.12.17
  • 1766
    사비나♬ :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의 평정과 유머감각을 잃지 마세요~~~~행복한 하루되시길 ^^ 2010.12.17
  • 1765
    ♣안드레아♪~♫ : 누군가가 나를 기다릴때~~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나의 움직음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든다 --안들생각-- 2010.12.17
  • 1764
    동경수산나 : 성급하게 말하는 사람을 보았느냐? 그보다는 우둔한 자가 더 희망이 있다. (잠언 29.20) 2010.12.16
  • 1763
    ♣안드레아♪~♫ : 누가 나에게 따스한 사람이길 보다 누군가에게 따스한 내가 되고자 함이 더 쉽다 --안들생각-- 2010.12.16
  • 1761
    오늘 : 저희가 살고있는 이곳 동부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아직도 눈소식은 없네요.염려해주신 수산나님 고맙습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2010.12.15
  • 1760
    동경수산나 : 미쿡에 큰~눈이 내렸다는...성가방 가족분들~무고하신지요? 안부여쭙습니다...^^ 20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