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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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오늘부턴 많이 먹지말아얄텐데, 굶주리는 사람들께 너무죄송해서 반성합니다. 20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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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어제는 심심하여 너무 많이먹었나봅니다. 배가 올챙이가 부럽게 나왔어요. 칠면조가 얼마나 죽었을지.... 2010.11.27
  • 1697
    초록숲 : 신부님의 가정방문 따뜻하고 감동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2010.11.26
  • 1696
    서산댁 : 고국의 서글픈소식에 참, 맘이 무겁습니다. 우린 언제 까지 이럴건지... 2010.11.25
  • 1695
    요한나 : 내일은 영하로 내려 간다고 해요 감기 조심 하세요~ 2010.11.25
  • 1694
    모카 : 덕분에 밤잠을 잘 잤어요.. 근디.. 너무 잘자서.. 못일어났어요.. 지각사태..ㅎㅎㅎ;;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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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솔 : 갑자기 불쑥불쑥 찾아드는 엄청난 뉴스특보 덕분에 멀리사는 저희들도 가슴 쓸어 내립니다. 희생되신 분들과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10.11.24
  • 1689
    인아델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지 않으리라..^^ 2010.11.24
  • 1688
    ♣방지거♣ : 어제 하루종일 맴이 무거웠는디~~성가방 울님들 별 탈 없으시길 기도드리며~~ 2010.11.24
  • 1687
    동경수산나 : 멀리서 듣는 고국의 소식은...작은 먼지만한 것도...살랑바람도...크게~느껴집니다... 부디 무사히...지나가기만을 기도합니다~ 2010.11.23
  • 1686
    서산댁 : 어젯밤에는 웬바람이 그리많이불던지, 성가방 가족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언니들! 행복하세요..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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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 주님 안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하려 합니다~~ 2010.11.23
  • 1683
    동경수산나 : 그리 춥지도 않은 기온인데...잠시잠시 소름이 오싹하는...그런 을씨년스런...저녁입니다~감기..조심해야겠습니다~^^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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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爛 : 행복한 웃음 가득피우며 귀를 열어둡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 되셔요. 2010.11.22
  • 1681
    사비나♬ : 은총가득한 한주가 되세요~~~~진실한 마음으로 시작하렵니다^^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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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아델라 :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그들처럼 되도록 노력하는 하루되기를 희망합니다....^^ 20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