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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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상쾌한 주일입니다, 성가방식구들 좋은날되시고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2010.11.21
  • 1678
    동경수산나 : 잠시 졸았더니...피곤이...좀 가셨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0.11.21
  • 1675
    서산댁 : 아~싸 들어오니 엉아가 신부님의 목소리 웬횡재냐, 아리솔님 감사합니다. 2010.11.20
  • 1674
    아리솔 : 서산댁님, 남편의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한꺼번에 많은 변화로 힘들죠? 우리함께 기도해요 새로움에 익숙해지길...... 2010.11.20
  • 1673
    미키♡ : 우리집 김장해요. 온 식구가 시끌벅적..아아, 사람 사는 것 같아요. 해피, 겨울~! 2010.11.20
  • 1670
    델사 : 날씨가 꾸무리한것이..눈이올라나..비가올라나.. 좋은날되세요~ 2010.11.19
  • 1669
    플라이 : 성가를 들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오후이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2010.11.19
  • 1668
    사비나♬ :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금요일...한주 마무리는 잘해야겠습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0.11.19
  • 1667
    인아델라 : 우리가 주님을 모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몸이 바로 주님께서 계시는 성전이 됩니다..^^ 2010.11.19
  • 1665
    서산댁 : 어떤 신부님께 들었는데요, 자식의 손을 놓아줄때를 아는것이 사랑을 제대로 주는거라고 하더군요. 2010.11.19
  • 1664
    서산댁 : 아들을 보내고 남편은 대성통곡을하며 울더니 이제는 정신도 버렸나봅니다. 저요? 나는 멀쩡합니다. 2010.11.18
  • 1663
    인아델라 : 주님은내 버팀목되어 주셨네... 수험생들도 주님께 의지하여 제실력을 발휘하기 바랍니다. 2010.11.18
  • 1662
    깜찍소피아 : 수능보는 모든 학생들에게 하느님의 뜨거운 사랑이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2010.11.18
  • 1661
    아리솔 : 어제내린비로 깨끗해진 거리를 오늘은 맑디맑은 햇살이 가득비추고 마음마저 깨끗해 지는 느낌이 너무 좋은 아침입니다. 2010.11.18
  • 1660
    인아델라 : 막내 이시돌 첫복사 몇일전부터 긴장이 되나봅니다. 잘하기를....... 201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