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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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아안나 :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 "이란 카페가 생각나네요 눈 오늘 날 꼭 가 보고 싶은..장흥에 있습니다.^^ 2010.11.17
  • 1658
    소피 : 저도 유리창 넓어서 다 보이는 까페에 가고 싶네요~~~~ 우왕 ~~~ 2010.11.17
  • 1657
    동경수산나 : 뉴욕도...가을을 밀어내는 비가 내리고 있군요...비내리는 거리를 바라보며...유리창 넓은 카페에서 차 한 잔...하고 싶습니다^^ 2010.11.17
  • 1656
    소피 : 가을비인지 ... 겨울비인지.... 땅에 떨어진 노란 낙엽들을 적시는 비가 옵니다 ... 2010.11.17
  • 1655
    사비나♬ : 휴식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주님안에서 평화로운 하루가 되시길~~~ 2010.11.17
  • 1654
    동경수산나 : 자캐오처럼...주님의 부르심에 기쁜 마음으로 지체없이 응답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2010.11.16
  • 1651
    서산댁 : 보따리는 풀어야는데, 손목이 아파서 컵하나 들힘도없습니다. 언니들 ! 힘좀주세용. 2010.11.14
  • 1650
    모카 : 오늘이 길일인가 봅니다. 예식장 주변이 차로 가득합니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이들에게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울 성가방 외로운 식구들에게도 축복 주시길~ 2010.11.13
  • 1648
    동경수산나 : 기도는 주님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주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2010.11.13
  • 1646
    서산댁 : 언니들 ! 다들 안녕하시지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소서. 주님안에서 평화로움이 항상 함께... 2010.11.13
  • 1645
    서산댁 : 역시 아리솔님, 감사 감사, 이삿짐을 풀 기운이없었는데... 힘을 내야지요. 2010.11.13
  • 1643
    인아델라 : 주여 제 눈을 열어 주소서. 당신의 놀라운 가르침을 바라보리다..^^ 2010.11.12
  • 1640
    동경수산나 : 남들은 오늘이 빼빼로데이라고 하더군요...ㅎㅎ(무슨의미를 담고 있는건지...지금도 잘 이해는 되지 않지만요...그저 1이 모여있는날이라 하여...그렇다는...) 201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