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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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뺀질이맘♥♪~ : 오늘 저녁에도 옥상에 텐트를 치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넘 추워서 철수....ㅋㅋㅋ 가을 맞네요~~~^^ 2014.09.01
  • 2557
    헤레나~~ : 9월의 첫날이자 월요일입니다.행복한 나날되시기 기도합니다^^ 2014.09.01
  • 2556
    사비나♫ : 9월 첫날입니다~~~ 곡식이 무르익는 가을..... 몸도 마음도 풍성한 날이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한 날되세요^^ 2014.09.01
  • 2553
    사비나♫ : 성녀 모니카축일입니다~ 성가방 모니카 세례명을 가진 모든분들께 축하인사드립니다....군산 비니모자쓰시는 모카님, 원주 모니카님, 대전 이모니카님~~ㅎㅎ 축복가득한 날되세요 ^^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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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수산나 : 참!!! 그동안 성가가 안들려 무척 답답했는디...꼬님~감사혀요~^^ 부지런한 꼬님~덕분에...행복합니다~~ 2014.08.26
  • 2551
    동경수산나 :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수산나... 비와 함께~성가와 함께~오늘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출첵합니다~~^^* 2014.08.26
  • 2550
    사비나♫ : 무엇이 더 중요하냐? (마태 23.19).......... 오늘의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하루 시작합니다. 행복한 날되세요. 주님안에서~~^^ 2014.08.26
  • 2549
    오스칼 : 여기에 계신 울 형제 자매님들도 너무 좋구요 같은 종교라는게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네요...제가 많이 힘들때 이 성가방을 알았다면 아마 지금쯤 여러분들 처럼 폐인이 됐을건데.....그리고 많이 힘들지도 않았을거 같구...그래도 이제서야 접한것이 얼마나 은총인지...."은총이 없으면 이성도 공허하다..."란 말이 생각이 나요..모두모두 만나서 반가워요..신부님들도... 2014.08.24
  • 2548
    오스칼 : 성가방을 알고..마음이 많이 차분해지고....항상 주님과 함께 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2014.08.24
  • 2547
    오스칼 : 토일..마음을 내려놓고 잘 지냈습니다...제 나이가 지천명....인데요..아직도 제마음은 ..아직도 예전에 중고등때 성당다니면서 까불던 학생같으니 원...우째 할까요....우리아이들이 고딩인디...이제 물려 줘야 하나요?.......^^....인정하는게 젤 좋은건디....그쵸?.... 2014.08.24
  • 2546
    사비나♫ : 네 마음과 목숨과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태 22.37) -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4.08.23
  • 2545
    헤드비지스 : 며칠 흐리더니 오늘은 햇빛이 쨍쨍하네요. 머리가 벗겨질 정도로 뜨거워야 곡식이 잘 된다 하는데,.... 더워도 참아야겠죠! 2014.08.19
  • 2544
    사비나♫ :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마태 19.21) ~~~ 사랑을 나누는 날되시길...... 사랑합니다^^ 2014.08.19
  • 2543
    헤레나~~ : 새로운 한주가 시작입니다.교황님께서 무사히 일정마치시고 돌아가시는길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4.08.18
  • 2542
    사비나♫ : 오늘님, 아리솔님~ 안녕하세요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부니 가을이 멀지않은거 같아요. 안부전하며 건강기도보냅니다 ^^ 2014.08.16
  • 2541
    오늘 : 한줄 출석이 예쁘게 바뀌었네요. 대화방에 글이 올라가지 않아 지난 토요일도 애만 타다가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되세요 2014.08.16
  • 2540
    아리솔 : 오랜만에 출석합니다. 성가방 모든분들 반갑네요.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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