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1336
    동경수산나 : 냉담중인 당신의 자녀들이 교회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2010.08.28
  • 1335
    무념무상 : 가장으로써 가족들에게 즐거운 맘 으로 ~! 희생 봉사 발전~! 노력 하겠습니다. 2010.08.28
  • 1328
    동경수산나 :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2010.08.26
  • 1327
    모카 : 후끈한 열기가 없으니 지내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 하소서~ 2010.08.26
  • 1325
    *사비나 :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충실할수 있도록 마음을 새롭게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 2010.08.26
  • 1323
    모카 : 군산의 잠 못 이루는 밤.. 빨리 이 여름을 보내고 싶네요..^^;;; 저와 여러분의 편안한 잠자리를 주님께 청합니다~ 샬롬~~ 2010.08.25
  • 1322
    동경수산나 : 知行一致, 信行一致.... 크나큰 사랑을 주시는 주님...나약한 저희에게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2010.08.25
  • 1321
    델사 : 안녕하세요~ 모처럼 왔는데.. 방송도 안들리고.. 알비나언니 아버지 부고듣고 마음 아파합니다. 그리고 많이 바쁘신 중에도 저희를 위해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며.. 그리고 모든 씨제이님들의 평화를 빕니다. 2010.08.25
  • 1320
    ♤이수아안나 : 비 내린 밤에...바람이 소솔합니다 가을이 오려는가 봐요...^^이른 새벽에 살짜기 발자욱 남겨봅니다. 오늘도 주님안에 평화롭기를.....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