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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 밭에 묻힌 보물처럼 성가안에서 늘 주님을 만나봅시다아~~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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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림 : ㅎㅎ 또하루가 지나네요 내일은 좀 시원해 지려나~~~ 출석합니다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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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희메 : 신나게 물놀이 하는 아이들을 보니..덩달아 시원해졌습니다. 담엔 나도 텀벙~ 같이 놀아야지~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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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솔 : 지난 주일 도시큰성당가서 미사드리고 성화 감상하고 왔습니다. 행복한 마음이 오래 남아있기를 바라면서 한주를 보내고 있답니다.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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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님 : 창밖을보니 뜨거운 열기가 느껴집니다. 하느님께서 저더러 낮잠 한숨 자면서 쉬라구 하시네요~~ㅎㅎ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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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림 : 엄청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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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 밀이삭이 되기 어려울지라도 가라지가 되는 길을 가지는 말자구요 ㅎㅎ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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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희메 : 본격적인 휴가철이네요^^ 시원한 바람과 물이 있는 계곡으로 고고~ 맘만 굴뚝같습니다 . ㅎㅎ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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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도피유학생 돈보스꼬 : 이사한다구~피정다녀온다고 오랫만에 접속해봅니다~*^^*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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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요안나 : 저 왔어요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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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 한주 시작입니다...여유로운 마음으로 한번 활짝 웃어보세요 ㅎㅎ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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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희메 : 올만에 내 컴으로 출석합니다^^ 무쟈게 더운 밤입니다. 열대야속에서 시원한 맥주 한캔~ㅎㅎㅎ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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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방신부 : 이제 정상화 됐나봐요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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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 : 촌님 만세!!!!! 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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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 찬미예수님!! 성가가 안들려요 ㅜㅜ 출석만 하고 갑니다....사랑을 전하는 하루가 되길^^ 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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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 : 미동북부 성령대회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또 하나의 바램이 있다면 정상적으로 얼른 방송에 복귀 하게 되길 ^^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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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ㅂLzㅏ♥♪~™ : 큰아들이 방학을 맞아 처음친구들과 여름휴가 다녀왔네요.얼마나 가슴졸이고 기도했는지...내부모도 저랫구나 생각하니 이제 제가 부모님마음을 이해합니다.아이가 세상을 향해 날아갈려고 자꾸날개짓을 합니다.제마음을 봉헌합니다,제가 더 단단해 져야할듯...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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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 오늘도 저물어가네요...한주 잘~~보내셨나요 ㅎㅎ 은총가득하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건강도 챙기시고요^^*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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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님 : 오늘은 모처럼 시원해요 조금은 어둡지만 상쾌한날씨네요. 내영혼의쉼터를 좋아해주신다는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한편 부끄럽기도 하네요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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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요안나 : 찬미예수님 이제 내일이냐,, 모레 뵐수 있겠네요 그럼,,,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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