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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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 : 미니온창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제 그만 할 일을 하라시는 그 분의 뜻인것 같슴다..창이 열릴때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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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희메 : 두어시간 퍼부어댄 비 덕분에...조금 시원해졌습니다..홍수주의보가 내려지는 헤프닝이 ㅎㅎ 오늘도 무척 넘기 힘든 문턱...두시간 실랑이 하다가 지쳐서...대화창은 닫았습니다. 조용히 성가 들으며 오늘하루 반성합니다.^^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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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 칠월~ 첫토요일~ 성 토마스사도 축일에 방송국 모든 가족분들이 행복한 시간되시길 성모신심미사 안에서 기도하겠습니다~ 20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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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 : 개구리가 되어~~뛰어 보자 폴짝!! 우짜든동, 홧팅임다!!!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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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 장마라고 하더니 비가 많이 내리네요...모두 빗길 조심하세요....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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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솔 : 빠르고 빠른 시간의 흐름속에 살고 있지만, 가끔은 시간이 멈춰 있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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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 : 어느덧 일년의 반이 지났어요.. 심란하네요.. 아흐.. 다시 잠수를 계획해 봅니다.. 201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