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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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 : 아고... 희메님... 안타까워라.. 그래도 열심히 넘어 주실거죠?? 홧팅!!! 2010.06.22
  • 1117
    동경희메 : 신부님~ 방송은 잘 나오는데요~ 오늘도 대화방의 문턱은 아주아주 높답니다.^^ 2010.06.22
  • 1115
    ♣안드레아♪~♫ : 여름 한가운데가 하지였던가요? 마치 칠월의 한가운데 같네요 (더위엔 시원한 오이냉국 ㅎㅎ) 2010.06.21
  • 1114
    아리솔 : 서산댁님 부럽당 !! 내몫까지 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2010.06.20
  • 1112
    서산댁 : 우히히, 제가드디어 9월9일날 한국으로갑니다. 한달간, 여행에 동참하실분? 2010.06.19
  • 1110
    *사비나 : 장마때문인지 날씨가 후덥지근하지만 마음은 상큼한 하루가 되길 바래요 ㅎㅎ 2010.06.19
  • 1108
    동경희메 : 시원한 밤입니다. 낮엔 쨍쨍 더웠는데... 잠시나마 대화창에서 행복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불안정한 모양입니다.^ 2010.06.19
  • 1107
    소피 : 저도 출석 ~~ 하루 하루 감사하는 나날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2010.06.18
  • 1105
    서산댁 : 아! 이제보니 못보던 이름이...많이보이네요. 자주오지못한 게으름이 성가방가족이 는걸 놓쳤습니다. 2010.06.18
  • 1103
    동경희메 : 알리미창도 잘 안되고...이잉~울고싶어라~ 그래도 방송은 듣고 있습니다^^ 2010.06.17
  • 1101
    ♣안드레아♪~♫ :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주님께 맡기는 하루 되세요~> 2010.06.17
  • 1100
    동경희메 : 오늘은 도저히...무리...안들어가져서...한참을 씩씩~.. 그러고나니...바라님 방송 끝~ 이궁~그래도 출석합니다^^ 바라님...생일 축하드려요^^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