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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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벌레 : 아참~ 바라님 방송 정말 오랜만에 듣네욧~~ 반가워요 ^^ㅋㅋ 2010.05.26
  • 1077
    애벌레 : 거의 1년만에 들어왔어요~^^ 안녕하세요! 대화창은 왜 안뜨는겨? ㅡㅡ; 2010.05.26
  • 1076
    서산댁 : 우리본당 식구여러분! 즐거우셨나요? 대답이없는걸보니 나와 아리솔님만 좋았나? 2010.05.26
  • 1075
    서산댁 : 일년에 단한번있는 야외미사여서 있는힘을 다 쏟았더니 에구,,, 그래도 또 가고싶어요. 2010.05.26
  • 1074
    아리솔 : 야외미사에서 줄다리기 열심히 하느라 어깨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하지만 초록의 숲속에서 너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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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녀 : 오소서! 성령님, 당신의 빛으로 저희를 새로운 영원으로 태어나게 하소서 2010.05.23
  • 1070
    ♤이수아안나 : 아고..오늘 대화방에 들어가기 힘들어지네요..드갔다가 다시 팅겨나와서 못 들어가고 밖에서 소피님 방송 듣습니다..^^곧 새벽이 밝아 오겠지요..행복한 주말 주일 보내세요^^ 20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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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림 : 정말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출석합니다 2010.05.21
  • 1067
    모카 : 지금 따끈한 신곡 나와요~~ 주님을 향하여.. 우왕.. 굿~~~~ 2010.05.20
  • 1066
    모카 : 비오고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 하루... 성가가 부드럽게 젖어 들어 오는 것 같아요~~ 포근~~ 2010.05.18
  • 1064
    촌사람 : 한 여름 날씨 같은 월요일 입니다.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2010.05.17
  • 1063
    동송 : 오늘 미사봉헌하고 넘 행복했습니다. 평일 미사가 없어서 더 간절하게 주일미사가 기다려진거 같내요. 2010.05.16
  • 1062
    예림 : 오늘은 정말 뜻깊은 하루 였읍니다. 출석합니다 2010.05.13
  • 1060
    가랑비 : 출근길이 상쾌한 목요일입니다. 매일 성가방에서 성가만 훔쳐 듣고만 있습니다. 즐건하루되세요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