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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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솔 : 바라님 많이 아픈가요? 힘내세요. 저는 미니온창에도 못들어가고 신청란에 글을 올릴수도 없고 아침마다 애쓰다 시간 다갑니다. 지금도 안나님 음성만 안타깝게 듣고 있답니다. 2010.05.13
  • 1057
    촌사람 : 오늘 오후에 동해바다 고래잡으러 갑니다.사목위원 어르신들 모시고.ㅎㅎ 2010.05.12
  • 1056
    예림 : 오랜만에 출석글 남기는 기분이네요, 출석합니다 2010.05.12
  • 1055
    자비녀 : 따사로운 햇빛 받으며 기쁨이 있는 하루되시길 ~~~~ 2010.05.12
  • 1054
    동경희메 : 대화창을 닫아버려서... 환영인사노래 모두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0.05.11
  • 1053
    LAeLM :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나른한 오후....... 부드러운 곡과 함께해서 좋습니다. 2010.05.08
  • 1051
    예림 : 지금 새벽이네요 이제야 귀가해서 성가방 들어 왔읍니다 . 출석합니다 2010.05.07
  • 1048
    아리솔 : 배포가 남산만한 서산댁님 주일날 오후 구역회 주체하느라 힘들었죠? 언제보아도 싱싱한 모습 보기 좋아요 ...... 2010.05.04
  • 1046
    서산댁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월요일아침, 나는 오랜만의 휴식이 좋기만합니다.여러분 안녕하시죠?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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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 5월입니다~ 우리방송국 모든 분들 위해 묵주기도 5단 바칩니다~~ 행복한 성모님 달 시작 되세요 ㅎㅎ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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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 : 바람이 불어도 참 좋은 봄날이네요.모두들 행복하세요~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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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박치 : 또 출근하고 컴켜고 동료들 출근 전이라 스피커 볼륨 크게 하고 기분이 좋아요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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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림 : ㅋㅋ 정말 바뻐 힘들어요! 일이 끝이 없네요!!! 출석합니다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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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박치 : 이곳은 원주 오늘 아침 날씨 화창, 창밖 - 목련과 벗꽃 아름답습니다.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