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8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2497
    사비나♫ : 저도 엉엉엉~~ 이네요.... 어제 밤에는 대화창에 들어갔었는데~ 오늘은 창에 손님으로 되네요. 컴퓨터에 따라 다른지..... 모든분들께 평화인사드립니다. 창에 계신 엉아가 신부님과 맘님께도 인사드려요 ㅎㅎ 2014.06.27
  • 2494
    사비나♫ : Begin 2014. 6. 26 첫 발자욱 꽝~!!!!!! 찍어봅니다... 애쓰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06.26
  • 2493
    사비나♫ : 어찌어찌하여 로그인이 되었는데 2011년으로 멈추어 있네요.... 비와 천둥과 햇살이 오락가락하는 서울입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열어가세요. 평화~^^ 2014.06.23
  • 2492
    ♤이수아안나 : 홈페이지가 2011년도 위치로 복구가 되었네요..그나마 다행이에요^^ 수고하셨습니다 엉아가 신부님 프꼬님...^^감사해요 2014.06.23
  • 2491
    서산댁 : 밤새 내리던 비는 햇살과함께 가버리고,싱싱한 바람이 사~알살... 좋은날입니다. 모두 좋은날 되시기를... 2011.11.04
  • 2489
    서산댁 : 출근도장 찍구 갑니다~성가방 여러분 행복하소서. 2011.11.04
  • 2487
    LOVE성가 : 출석합니다~~ㅎㅎ 점심시간이어서 나른한 오후지만 성가들으면서 모두 힘내세요~~ㅎㅎ 2011.11.03
  • 2485
    오늘 : 사비나님,ㅎㅎ 맞아요. 어릴때는 열심히 잘 했는데 요즘은 식사후 기도를 자꾸 잊어버리고 안하게 되네요. 다시 결심!! 빼먹지말자 ,, 식사후기도 2011.11.02
  • 2484
    미셸가타리나 : 거의 첨으로 출석체크해보는 거 같네요~ ^^ 부지런히 출첵하시는 모든 분들 복받으실거예요~ 2011.11.02
  • 2483
    사비나♫ : 위령 미사를 드리며...늘 잊어버리는 식사후 기도를 꼭!!! 드리기로 결심해 봅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2011.11.02
  • 2481
    서산댁 : 하얗게서리내린 아침, 11월을시작하는날이 춥게보여유. 그래도 햇살은 따사롭게보입니다 성가방 가족 여러분 좋은날 맞으시고,11월을 시작합시다. 2011.11.01
  • 2480
    동경수산나 : 11월 첫날...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단 따뜻한 11월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모두의 맘도 이렇듯 따뜻했으면... 2011.11.01
  • 2479
    아리솔 : 눈이 그치고 기온이 올라가니 끝난줄 알았던 단풍이 다시 화려한 모습으로 남아있네요. 조금더 가을을 느끼게 해주시려나 봅니다. 2011.10.31
 

Copyright 2014 CACCM.ORG
CACCM : Catholic Chant & Contemporary Music Internet Broadca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