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M방송국 ›한줄출석 전체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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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로사 : 수능시험에 백유진 젬마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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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기다리다가 마음을 편히가지려고 여기앉아있어도 신경줄이 팽팽해져서.... 왜? 제시간에 오지못할까요? 2009.11.09
  • 717
    서산댁 : 습관처럼 늦는사람때문에 성당가기전에 언제나 조마조마하고 괴롭습니다. 조금만서둘러달라고 매일당부해도안되네요.끙.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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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아~싸 신나는주말, 금요일은 마음이편한날 형님들! 신나는 주말보내시고 주일날뵈용. 20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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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녀 : 빛이 보이는 오후시간입니다. 마음도 활짝 피는 것처럼 좋은데요 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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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 지난주일은 오랜만에 몸을풀었습니다?ㅎㅎㅎ 아는분은 아실테고, 다음엔 준비좀해서....." 2009.11.06
  • 711
    멜라니아 : 춥지만 너무 웅크리지 말고 따뜻하게 입고 장갑도 끼고 가슴 쫙 펴고 출발 합시다^^** 2009.11.03
  • 710
    아짱 : 감기와 신플 조심하세요 건강이 바로 음악이랍니다 ^*^ 2009.11.02
  • 709
    촌사람 :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성가방 모든 님들 건강 하소서 2009.11.02
  • 708
    서산댁 : 갑자기 물이안나와서 걱정입니다.빨리 목욕하고 성당가야하는데, 근데 물을기다리는시간이있어서 출석을하니 좋네요.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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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 모든성인대축일 방송국 신부님들과 시제이님들 청취자님들 예비청취자님들 모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하하하~ 2009.11.01
  • 706
    ♣안드레아♪~♫ : 시월의 마지막날 가을비 추적추적 아스팔트에 달라붙은 노란은행잎 따스한 커피한잔 그리고 아름다운 성가멜로디 환희의 신비로 주님께 감사 하하하 2009.10.31
  • 705
    서산댁 : 에구, 오늘은 간신히 일하고왔습니다. 약 탓인지 어질어질합니다. 언니들! 모레 주일날뵈요. 2009.10.30
  • 702
    서산댁 : 주일 미사때 뵐께요, 구역회참석도 할거고요. 언니들 사랑합니다. 2009.10.28
  • 701
    서산댁 : 궁금하신 언니들께, 그저 오늘도 무사히 잘지냈습니다. 염려덕분에 공부도 잘됩니다. 2009.10.28
  • 700
    마린러브 : 정말 오랫만에 출석합니다. 할것이 많다 보니 이제야 겨우 숨좀 돌리고 이곳을 찾네요.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고 오늘도 다시 다짐합니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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