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본당에서 10년째 기타반주와 복음성가와 생활성가로 영성체후 묵상곡을 부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 아름다운 찬미를 더 많이 봉헌하고 싶구요.. 그러러면 이 곳을 자주 들러야 할 것 같네요..

어제 성령세미나 다녀왔어요... 마음에 남는말씀 "우리는 삶이라는 천을 짜고 있다. 그 천의 뒷모습은 엉망이고 형편없어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 천을 다 짜고 그것을 돌려보면 거긴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 있다, 그것을 살아서 볼지 죽고 난후 완성될지 그것...

가입인사드립니다.

저는 생활성가를 듣는 사이트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모두들 반갑구요, 앞으로 많이 이용하겟습니다. 무두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바드세요.!!!

늘 듣고 싶은 음악이었는데...... 방법을 몰랐어요. 인터넷검색중에 만나게 되서 너무도 기쁘고 감사했어요. 앞으로 열심히 감사하며 듣겠습니다. 모두~~~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