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6 06:59

기쁩니다.

조회 수 198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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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도 없는 외딴 섬에서 성가라도 들으면서 묵상하고 싶습니다.
  • profile
    비아 2009.04.16 13:07
    어서오세요 해풍님^^

    그래도 자그만 성당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
    미사가 있으니...^^

    저희와 함께 하여 주셔서 기쁩니다...

    성가와 함께 하는 묵상시간이 되시길 ...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 profile
    핑키천사 2009.04.16 15:23
    해풍님. 환영합니다. 시간되실 때 자주 방송을 통해서 뵙도록 하죠^^
  • ?
    촌사람 2009.04.17 10:05
    찬미예수님!
    어느 섬에 계시는지..
    외딴섬은 너무 외로우실 거  같은데..
    여기 성가방에서 성가를 통해서라도
    외로움을 달래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모든 식구들이 친구가 되어 드릴 수 있기를..
  • ?
    서스안젤로 2009.04.21 22:00
    해풍님, 반갑습니다.

    생활성가를 통해서 주님께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합니다.

    듣고 싶으신 곡이나
    좋아하시는 곡 있으시면
    대화방이나 성가신청게시판에
    올리시면 들으실 수 있어요 ^^

    이곳에서 함께 성가를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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