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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어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성가 방송을 듣게 되다니.
그 동안 움직이지 않는 음악을 다운 받느라 힘들었는데,

이렇게 실시간 방송을 듣다니. 영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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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사람 2009.03.14 00:53
    찬미예수님!
    서랍속의 동화님 환영합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기쁨입니다.
    성가와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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