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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생활성가 사이트를 만나 게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이 기쁩니다.
좋은 곳 열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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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2009.03.07 13:51
    오아시스에 샘은 마르지 않습니다 ㅎㅎ
    주님을 따르는 순례의 여정에서 언제라도 찾아오셔요 ㅎㅎ
    에프렘님께도 은총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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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사람 2009.03.14 00:43
    찬미예수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언제나 오셔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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