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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새집 찾아와 가족으로 가입했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심을 축하합니다
주님의 은총가득한 사랑넘치는 방송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책상에 앉아 성가를 들을 수 있음을 감사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구석구석 방문은 시간이 허락할때마다 곳곳 들러 보겠습니다.

영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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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바라♥ 2008.09.19 10:32
    베시님...
    제가 인라이브에  계속 방을 열었어요.
    그런데 만난 유일한  분 ㅎㅎㅎ
    얼마나  반가운지 아세요 ㅎㅎㅎ
    여기까지 오셧으니..행복 만땅같아요.
    이제여기서 자주 뵈니.. 너무 좋아요.
     역시 우린 그분안에 통하는게 있는 거 같아요.
    같이 하게 되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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