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서야....

    이제서야 가입합니다.. 신신부님..용서 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활동 할꼐요... 사는게 바쁘다는 이유로 이렇게 아버지를 잊고 살았는데,,,마음이 힘들어지니, 찾게 되는곳이 하느님이고 그분의 품 이네요,,, 앞으로 ,하느님의 아들과 부끄럽지 않게 열...
    Date2009.02.06 By헝만 Views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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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직히...부끄럽습니다..ㅠ.ㅠ

    정말 부끄럽습니다... 개신교에만 이런 사이트가 있고, 또 찬양사역자, 뮤지션...있는 줄 알고 되게 부러워했는데...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ㅠ.ㅠ 앞으로 우리 생활성가 많이많이 사랑하렵니다...^^:
    Date2009.02.06 By제노^^ Views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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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야~~~

    우리 가톨릭도 이런 멋진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 ㅋㅋ 멋져욧 ^^
    Date2009.02.05 By써니*ROSA* Views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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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좋고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성가를 찾아다니다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자료가 많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자주 산책하겠습니다.
    Date2009.02.03 By앵카 Views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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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다니~~ 피곤한 저녁시간에 딱 좋은 방송이에요^^
    Date2009.02.02 By크리스토퍼 Views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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