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톨릭도 이런곳이 있다는걸 왜 오늘에서야 알았을까요;;;
제가 게으른 제탓이지요 ㅠ_ㅠ
흑흑!!
제가 게으른 제탓이지요 ㅠ_ㅠ
흑흑!!
2009.02.01 20:10
--- ★ 이런곳이 있는지 왜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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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두 왔다갔다하다가 알게되었었죠.
이렇게 주님께서 이끌어 주신 이 시간이 가장 적당한 시간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ㅎㅎ저두 오래전에 그런 생각으로 여기 저기를 찾아 다녔는데요.
여기 ..지금..이 곳에 오신 것도 주님의 축복이 되시길..
함께 하시게 되어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