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사랑넷을 둘러 보며 하루를 시작하다가 그곳에서 생활성가를 듣다가 오늘에야 이 방송을 만나게 되었어요. ^*^ 이아침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 전주교구 사제 서품식 있나봐요. 가슴 떨리고 설레네요. 저희 교구는 6일날 했는데...

여러날을 가입하지 않고 듣기만하다가 이제 한식구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늘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와우~!!!! 좋다..자주자주 들어야징.

찬미예수님, 성가를 찾다가 이곳을 알게됬는데요^^ 이것도 다 주님의 뜻인줄로 믿고 앞으로 열심히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에 손님으로 들어와서 생활성가만 듣고 있다가, 어느날 문득 용기를 내서 대화명을 아가다로 바꾸고, 또 용기를 내서 이렇게 가입인사까지 합니다. 전 김란주 아가다입니다. 회사에서 하루종일 컴퓨터와만 일을 하다보니, 라디오도 들어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