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는 이로부터 소개받아 이제 막 가입한 그리엘 아빱니다.
두 아들의 본명 그레고리오와 미카엘의 아빠라는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주님을 기리는 참 된 맘이 음악을 통해 울려퍼지고 담배를 끊고 싶어 여기에 글 올립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두 아들의 본명 그레고리오와 미카엘의 아빠라는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주님을 기리는 참 된 맘이 음악을 통해 울려퍼지고 담배를 끊고 싶어 여기에 글 올립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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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그리엘 아빠님^^
올해에는 금연을 하시려 하시나 보네요..
꼭 성공하시길 바립니다 ...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듣는 성가가 이곳에 있습니다
그분과 함께
새해에도 은총 가득하시기를 ~~~
아이들과 함께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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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주님의 향한 마음을 음악에 담아 올리고
자녀분들을 향한 마음이 금연으로 이어질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형제님 반갑습니다.
성가로 주님께 바치는 이 곳에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새해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