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직장에서 일하면서 실생활에서 주님을 만날수있는 계기가 없어서 늘 고민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성가 검색하다 하다가 ccm방송국을 접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손님으로 매일 듣다가 드디어 오늘에야 가입했습니다.
늘 주님의 성가속 말씀을 들으며 작은 기도도 올려봅니다.
늘 함께 할수 있는 시간 허락해 주심에 주님께 진실히 감사드립니다.
주님!!
간절히 청하오니 모든 운영자들께 영육간의 건강과
함께하시는 모든분들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