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니한테 소개받았어요. 이런 따뜻한 방이 있었다는것을 이제야 ... 외롭고 서글픈 날에 이런 좋은 방을 만날수있게 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Date2009.01.03 By수잔 Views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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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사 여쭙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로부터 소개받아 이제 막 가입한 그리엘 아빱니다. 두 아들의 본명 그레고리오와 미카엘의 아빠라는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주님을 기리는 참 된 맘이 음악을 통해 울려퍼지고 담배를 끊고 싶어 여기에 글 올립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Date2009.01.02 By그리엘아빠 Views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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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반갑습니다.

    평소에도 가깝게 듣고 부를수있는 성가를 찾던중 알게되었습니다. 자주 들러 여러소식도 접하고 자취도 남기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Date2009.01.02 By소판돈 Views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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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가입 인사 드려요.

    정말 좋아하는 형제님의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자주자주 쉬러 오겠습니다.
    Date2008.12.31 By짱구 Views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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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좋은곳과의 만남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곳 너무좋네요 항상 곁에 함께 생활하려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합니다 ,,
    Date2008.12.31 By언제나 처음처럼 Views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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