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노주사 나의 하느님이시여가 너무 좋아서 가사를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평일미사 반주를 하고있는데 아직 실력이 없어서 다양한 악보로 연습하려고 합니다. ㅜㅜ
이것저것 하다보면 언젠가는 좀 적응이 될 날이 오겠죠~
10년 냉담하고 성당을 다시 찾았는데 20대때 열심히 했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