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나를 보고 언제나 밝게 웃는다고 하지. 하지만 아무도 없는 성당에서 조용히 눈물 흘리는것 몰라 남들은 나의 가면을 보면서 나를 좋다 말하지만 나의 가면속에 내 모습 아는 난 너무나 답답하기만 하네. (*)외롭고 아무도 없는 듯한 나의 길에 두려움...

하느님은 사랑이시니 사랑으로 알게되리 사랑하는 이는 누구나 다 하느님의 자녀임을 그대와 나 하나임을 사랑으로 알게되리 사랑 안에 서로 닮아가며 그대 안에 나를 보네 (후렴)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 그분은 우리 사랑 안에 머물러 계시고 또한 그...

모든 것이 잠든 이 밤 소리마저 잠들었는데 나 홀로 성당에 고요히 그분께 노래 부르네 오늘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의 구원은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구유에 누워계시네 하늘에는 달과 별들 천사들의 찬미만이 하늘아래 기쁨에 넘치는 나의 노래 울려 퍼지네 하...

[출처] 카톨릭 성가 -- 파트연습 (에파타성가대) |작성자 한결같이 내용이 너무 큰듯하여 첨부파일 저장하여 열어보시거나 혹은 위의 링크 로 이용하시는게 낫은거 같아 내용은 지웁니다.

1.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맞잡고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2.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노을빛 함께 얼려 기슭에서 뛰어 놀다가 구름이 손짓하면 나 하늘로 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