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야~ 반도야 호랭이 한반도야 네 모습이 우습구나 1. 살 빼는 뚱땡이의 다이어트도 아니고 죽을 먹은 배때기도 아닌데 가느다란 살로 배를 졸라~ 졸라~ 졸라~ 날카로운 눈매와 재빠른 발이 따로 놀고 있구나 2. 약 먹고 비틀대는 살찐 쥐도 아니고 그 쥐를...

그대 누굴 기다려 본 적 있나요 한없이 설레는 그 마음 아나요 그대 누굴 사랑해 본 적 있나요 어쩔 줄 모르는 내 마음 아나요 아무도 모를 거에요 잠 못 이룬 나의 많은 날들을 그 누가 알 수 있나요 그대를 향한 나의 작은 몸짓을 그대를 만나기 위해 나 무...

우리 서로의 손 잡아보아요 우리 같은 곳을 바라보아요 우리가 함께 걸어 가야 할 사랑의 길이 펼쳐져 있어요 우리서로의 어깨를 기대어 우리서로의 숨결을 느껴요 우리의 옆에 희망의 바다 우리가 함께 저어 나가요 *때론 모진비바람 거친 파도가 우...

글 : 임순오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하늘을 보아라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맞이하여라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하늘을 보아라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니*(X2) 주님의 눈길같은 밤하늘 보석처럼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아라 미래를 ...

상쾌한 햇살에 기지갤 펴고 오늘도 이렇게 길을 나선다 기분 좋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도 언제나 항상 그분과 함께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기고 그분 사랑 가득 마음에 담아 이 세상에 펼쳐질 그 꿈들을 향해 우리 모두 함께 노래 부르세 *알렐루야 노래하세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