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3 07:07

안녕 --예따사 '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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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목소리로 하느님을 듣습니다
당신의 얼굴에서 주님을 봅니다
주님의 선택으로 하나된 우리

하느님 계획안에 우리 인연되고
주 안에서 함께 행복했던 시간들
사랑으로 엮어진 추억의 고리

지친몸 아픈맘 어루만져 주시고
기대 쉴 수 있는 어깨 내어주시네

나의 사랑 나의 반석
당신 통해 우린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느님 계획안에 우리 인연되고
주 안에서 함께 행복했던 시간들
사랑으로 엮어진 추억의 고리

지친몸 아픈맘 어루만져 주시고
기대 쉴 수 있는 어깨 내어주시네

나의 사랑 나의 반석
당신 통해 우리 정말 행복했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반석
잊지못할 사랑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우-- 우-- 안녕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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