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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준 막시모1집.jpg

당신을 향한 증오 이미 낡은 시간의 열쇠
굳게 잠긴 문 뒤엔 상처 깊은 어둠이
모든걸 버린채로 나의 맘의 문을 여는길
조심스레 여는 문틈 사이로 스며드는 하얀 빛

서로 뒤엉킨 인연속에서 난 무엇을 얻는가
증오와 미련 그어느것도 처음으로 돌릴 순 없어

널 용서하는 건 갇혀있던 나의 마음의 해방
용서의 선물은 용서하는 자의 자유

뒤엉킨 인연속에서 난 무엇을 얻는가
증오와 미련 그 어느것도 처음으로 돌릴 순 없어

널 용서하는 건 갇혀 있던 나의 마음의 해방
용서의 선물은 용서하는 자의 자유

널 용서하는 건 닫힌 나의 맘의 문을 여는건
아직 어렵지만 내 마음의 자유 위해서

하얗게 물든 방에 고통스레 드러난 상처
흐르는 시간의 흐름속에서 추억이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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