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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불방 공지에 송구스럽습니다
성주간이라 잠시의 여유시간이 생기질 않습니다
양해 해주시리라 믿으며 열심히 일하고 기도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성주간 전례를 통하여 예수님의 수난에 같이 동참하시고 기쁜 부활의 행복 느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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