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창밖에 벗꽃이 흐드리지게 피어 있는 좋은 계절입니다
또한 부활축제기간이기도 하구요
근데 전 여전히 정신없는 하루하루 네요
성가방 가족여러분 오늘도 방송이 어렵네요
결방을 많이 했네요
이러다 방송 못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무턴 이제 좀 안정을 찾고 있어 다음주부터는 뵐수 있을듯도 하네요
최대한 시간을 내서 그리고 시간대를 바꾸어서라도 조금이나마 방송을 시작할까 합니다
성가방 가족들과 다시 함께 하는 시간을 고대하며 .....
바쁜건 좋은겁니다
하지만 토요일 아침 짹짹대시는 소리 못들으니 섭섭합니다 ㅎㅎ
어제는 정미소에 사는 참새가 유난히 흥겹게 지저귀길래 방송하시나 했더니 ㅎㅎ
하루빨리 안정 찾으시고 방송국에 출근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