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어느덧 5월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네요.
성모님과 함께 행복했던 5월이었습니다.
그런 ..한달의 마지막을 함께 하실래요?

이제 연두빛 5월을 보내고
신록의 짙은 ..6월을 준비 합니다.
더욱...행복해지길 바라며....

잠시 후....12시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