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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ㅋㅋㅋ
일정들이 이렇게 변경 된중 몰랐습니다.
공지글이 제글보다 늦게 올라 왔지만 제가 맞추겠습니다.
금요일도 그렇고  목요일은 안들님이 할거고,,,천상 오늘 입니다,,이번주는...
 이번주가 지나야 제가 살것 같습니다.
그냥 오늘  부족하나마  7시부터 준비해서 무리수를 둡니다.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참그리고 이참에 제가 안들님  시간인  수요일로 가고 싶어요.
 직장 생활이 결혼후 첨이고 1년두 안되서  ㅎㅎㅎ( 올11월이 1년 입니다)
잘못하네요.
금요일마다 일이 생겨요~~
 "악마의 유혹!~(커피 버젼)
이참에 수요일에 할께여..
신부님!~~죄송하지만 윤허 하여 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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