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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아... 이제 끝났네요, CACCM 개국 2주년 기념 특별방송이...
아쉽기도 합니다. 그 시간들이...
하지만 지금도 행복합니다.

1년에 한 번 만나는 CJ들이 반갑고...
방송과 대화방에서 함께 한 성가방 가족들이 또한 반갑고...

제가 마감방송하면서 여러분께 이야기 드린대로 무엇보다 감사드릴 일만 남은 거 같습니다.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

무엇보다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우리의 주님,
그리고 함께 해 주신 동료 CJ들,
함께 해 주신 우리 성가방 식구들...
성가방 운영에 후원해 주신 서포터즈 여러분,
또 먹을 꺼리들을 보내 주신 분들.. 잘 나눠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서로 서로를 배려해 주는 여유를 가지시고
주님께서 당신 목숨을 내어놓기까지 사랑하신 우리에게 그토록 바라시던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 성가방 식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봅니다.
우리의 주인이신 그분께 영광과 찬미을 돌려드리기 위해서..

우리 CACCM 성가방 가족 여러분~
행복하세요..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요~^^

P.S - 포인트 점수 높으신 분에 대한 선물은 관리자인 제가 포인트 점수를 알 수 있으니깐 점수를 확인하고 남자 1분, 여자 1분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시죠? 주소 없으면 취소란 것을....ㅎㅎㅎ

?Who's Fr.엉OL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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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시나이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시나이까!”(시편 8,4)
  • profile
    핑키천사 2010.10.12 00:59
    손 놓았던 생활성가 인터넷방송을 2년 전부터 다시 손잡을 때 고민이 있었습니다.
    꾸준히 한결같이 할 자신이 없으면 저는 무엇이든 하지 않는 성격이거든요.
    그러나 인터넷방송을 다시 하고나서 이곳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음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생활성가 방송을 주중에 못하는 이유... 솔직히 펑크를 낼 수 있는 불가피한 상황이 올 수 있어서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일 저녁을 선택했던 것이고... 방송을 못한 적은 아마 손에 꼽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 기일 같은 불가피한 날을 빼고는 거의 매주 방송을 해 왔습니다.
    저도 사람이어서 그런지 방송할 때 매번 즐겁고 활기차지는 않습니다. 가끔은 하기 싫은 날이 있죠^^
    청취자분들과의 약속이어서 최선을 다해 왔다고 자부는 할 수 있습니다.
    개국 2주년 기념방송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가톨릭 CCM 인터넷방송국이 활기차게 도약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신부님. 고생 많이 하셨고 앞으로도 함께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리솔 2010.10.12 22:48

    핑키님 정성과 사랑이 가득담긴 방송을 들을수 있는건 영광이죠.
    거기다가 라이브까지....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만 저희와 함께 해주신다면 대만족이랍니다.
    핑키님 화이팅 !emoticonemoticon

  • ?
    까투리 2010.10.12 10:50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2주년 행사 준비하시고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3주년 4주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행복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 ㅎㅎㅎ

    엉아가신부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Cj분들 킹왕짱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____________________^
  • profile
    동경수산나 2010.10.12 13:18
    +찬미예수님

    얼마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과 수고가 있었는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행사가 끝난 지금, 아쉽기도 하지만...행복함이 더 크기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릴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즐거움을 즐기며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조그맣게 그리고 낮은자세로...다시 한 번 기도드립니다.emoticonemoticonemoticon
  • ?
    클나무 2010.10.12 18:38

    제가 오고 싶을때 언제든지 올수 있는 성가방이 있어
    저도 늘 행복합니다.
    요즘은 자주 들어올수 없어서 죄송하고 아쉽지만
    마음은 늘 함께랍니다.
    신부님, 멀리까지 다녀오신 cj님들 수고 하셨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profile
    델사 2010.10.12 18:41
    너무 너무 감사한시간... 비록 참여못했지만.. 로긴도 못한채..혼자 속끓이고 있던전 전... 라면 육봉 강호동 보다 더 큰배를 ... ㅎㅎㅎ 가서 그리 잠깐뵈었던것으로..땜빵하려는 뻔순이 아줌마 델사입니다 너무 감사한시간 너무 행복한 순간 기억속에서 오래 여물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황후ㅂLzㅏ♥♪~™ 2010.10.12 19:47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신부님 수고 하셨구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함께해준 cj들 그리고 서포터즈 해주신 많은 분들 ...
    그리고 성가방 가족 여러분...
     다 가슴에 담고 기도 하며 ,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 ?
    아리솔 2010.10.12 22:52
    바라님,
    씽씽한 방송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한 일년이었답니다.
    바라님 방송을 듣고 있다보면 뭔가 마음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상쾌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해요 바라님 !!!emoticonemoticon
  • ?

    행복했습니다.
    개국2주년특별방송을 처음으로 청취하면서 카톨릭인터넷방송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로 이뤄지는 방송이기에 더욱 행복했습니다. 이방송으로 인하여 앞으로 쭈욱 행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이방송을 알려주신 핑키천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방송을 모르시는 많은 분들께 알리겠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흘려나오는 성가를 들으며 하루를 돌이키며 더 주님을 따르려 묵상합니다.

  • profile
    뮬란 2010.10.13 00:41

    모든 cj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는 군요 ㅋㅋㅋ
    오랜 청취자로서 그 시간 만큼이나  
    자주 못들어오고 이야기 많이 나누진 못했지만...ㅜㅠ 늘 편안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좀 더 가까운 방송국이 되길 빕니다. 야금야금 ㅋㅋㅋ
    지나온 시간과 지금 이 순간과 그리고 가야할 미래를 감사하며 주님께 찬미와..영광을... 드립니다

  • ?
    오늘 2010.10.13 06:03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엉아가 신부님 ~~ 수고 정말 많으셨지요
    cj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의치않아 온 시간을 같이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이곳 성가방에 오직 있었습니다..
    틈틈히 들어와 많은 분들이 기쁜대화 나누는거 보았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 우리 성가방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profile

    정말 축제가 끝난거 맞나요?
    아직도 아쉽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생각 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흘이라는 시간을 . 올인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 이었나 하구요..
    물론...yes입니다.
    모두 주님 덕분이구요.
    신부님..그리고 씨제이 여러분..
    그리고.아무 댓가 없이 금 같은 시간 내어
    멀리까지 와 주신 생활성가 가수 분들...(신진종요한님.낮은소리님..남석균마리우스님 .)
    그리고 무엇보다 2박 3일 .우리 성가방에 집중해 주신 성가방 가족여러분.
    물심 양면 후원 해 주신..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그 덕분에 저희 과분하게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드리며....
    여러분 사랑합니다..^^
    engel_7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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